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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에 트랙패드까지! 강력해진 애플 아이패드 프로

애플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과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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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는 노트북의 아쉬운 휴대성과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태블릿PC의 성능이 크게 높아지면서 노트북의 위치를 조금씩 넘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있다.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도 아이패드 프로는 전문가를 위한 제품군으로,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여전히 노트북보다 부족한 2%가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 2%가 사라질 때가 되었다.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작정하고 노트북의 위치를 노리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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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와 유사한 디자인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인 2018년형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형을 가지고 있다. 아이폰은 2년에 한 번 정도는 디자인을 크게 바꾸지만 아이패드는 디자인이 자주 바뀌지는 않는 편이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외형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2020년형 아이패드는 이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우 베젤에 비해 상하 베젤이 두꺼웠던 2017년형과 비교해보면 이번에도 상하좌우 네 군데 베젤의 두께가 동일하게 얇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전면부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 차이가 없다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애플 펜슬의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대부분의 아이패드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프로 시리즈는 다른 라인업과는 달리 2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은 포트에 연결하지 않고 측면에 마그네틱 방식으로 부착해서 무선 충전하는 구조이다.

▲지원되는 애플 펜슬의 종류와 충전 방식도 동일하다


라이다 스캐너 도입

앞면은 이전 세대와 거의 동일하지만 뒷면을 보면 확 달라진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카메라다.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의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11 시리즈의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일명 인덕션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다만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11 프로처럼 트리플 카메라는 아니고, 아이폰11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1200만 화소 와이드 카메라에 10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추가된 셈이다.

▲아이패드 프로에도 도입된 일명 인덕션 카메라

후면 카메라가 두 개로 구성되어 있긴 한데, 아이폰11프로의 트리플 카메라처럼 오른편에도 동그란 무언가가 자리 잡고 있다.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있는 이것은 바로 라이다(LiDAR) 스캐너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서 전방에 있는 피사체를 인식하는 기술로, 대다수의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도 전방 물체를 인식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사용된 거리를 측정하는 다양한 기술 중에서 가장 진화한 기술인 아이패드의 라이다 스캐너는 최대 5m 거리에서 반사된 빛을 측정할 수 있으며, 나노초의 속도로 동작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작동한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증강현실을 더욱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듀얼 카메라 옆에는 라이다 스캐너가 탑재되었다

▲라이다 스캐너로 더욱 실감 나는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다


트랙패드 지원으로 노트북 수준의 활용성 제공

애플은 아이패드OS 13.4에서 트랙패드 기능을 추가해 마우스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서 트랙패드 기능을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워진 매직 키보드를 함께 선보였다. 이 키보드의 키 아래쪽에는 트랙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트랙패드를 내장한 전용 매직 키보드

또한 이전 키보드 커버와는 달리 매직 키보드에 힌지를 넣어서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를 장착했을 때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매직 키보드에 아이패드 프로를 장착한 채 충전할 때에는 힌지 측면에 있는 USB 타입C 포트를 통해서 충전할 수도 있다. 매직 키보드에는 백라이트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하는 데 문제없다.

▲힌지를 채택해 각도 조절도 자유롭다


SPEC.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성능과 기능

▲강력한 성능이 뒷받침되는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라이다 스캐너와 터치패드 지원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프로세서는 A12Z 바이오닉 칩이 채택되어서 외형만 노트북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일반 노트북PC를 능가하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대다수의 태블릿PC들이 소홀히 여기는 카메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집어넣어 이미지 작업을 위한 촬영 시 카메라나 아이폰으로 촬영해서 아이패드로 옮길 필요가 없다. 이렇게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아이패드 프로가 진짜 노트북PC를 대신할 때가 온 것일까?

▲경쟁 상대는 바로 노트북이다

앱토 한마디: 덤벼라, 노트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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