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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자! 농사짓기 게임 5

농사짓기 게임 추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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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요리에 넣을 허브를 기르겠다며 작은 화분에 바질 하나를 심고 적당히 기르던 사람이 창가를 빼곡히 채우는 미니 허브농장을 일궈내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먹을 야채들을 손수 키운다는 가족도 꽤 많이 있다. 산을 누비며 재료를 채집하고 농사를 짓고 물건을 만드는 중국의 유명 유튜버 리즈치의 계정은 개설한 지 약 2년 반이 지난 지금 800만 구독자라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어마 무시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농촌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은 계보가 끊기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끌기 때문이다. 이렇게 꾸준히 사람들이 열광하는 콘텐츠, 귀농 생활을 주제로 한 게임들을 소개한다.


스타듀 밸리

▲스타듀 밸리

이 게임이 출시된 이후, 농촌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경우 100이면 100이 게임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게임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여러 유명 유튜버들을 통해 이름만큼은 한 번쯤 들어봤을 그 게임 스타듀 밸리. 발매 초기에는 스팀을 통해 접할 수밖에 없었고 낯선 외국어만 지원되어 한국인에게는 아쉬웠던 스타듀 밸리였지만 이제는 걱정 끝. 스팀을 넘어 콘솔, 모바일 환경에서까지 원한다면 어디서든 바로 꿈에 그리던 스타듀 밸리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  

▲매일매일 내 집 침대에서 눈을 뜨는 걸로 아침을 시작하는 스타듀 밸리

▲NPC들과 다양한 관계를 쌓을 수 있다

▲농사가 질렸다면 다양한 모험도 준비되어 있다

▲재료를 모아 농장을 더욱더 발전시켜보자

Check Point : 

스타듀 밸리 안에서라면 갑갑한 도시를 떠나 계속해서 변하는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서 여유로운 농촌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꾸준히 농사를 해서 생산한 농작물들로는 여러 가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들을 만들 수 있다. 동물을 키우고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며 돈을 모아 나만의 집을 꾸밀 수도 있다. 스타듀 밸리 안에서는 28일마다 바뀌는 계절과 6시에 시작해 2시까지는 무조건 끝나야 하는 하루 일과를 제외하면 시간의 제약이 없다. 게임을 어떻게 즐기든 모든 것은 당신이 하기에 달렸다.


타이니팜

▲타이니팜

모바일 게임 초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 가장 핫했던 키워드는 소셜이다. 사석에서 몇 마디 나눠본 적 없어도 같은 게임을 하면서 서로 하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에겐 묘한 친근감이 생기던 이 시스템의 최고 수혜자는 당시 소셜 게임이란 이름으로 불리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일 것이다. 클릭만 할 줄 알아도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성. 무기를 들지 않아도, 뭔가를 죽이지 않아도 상관없는 콘셉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무장하여 모바일 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타이니팜을 소개한다.

▲타이니 팜의 공식 일러스트

▲잘 꾸며진 농장을 보고 있노라면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열심히 농장을 운영해 예쁜 아이템으로 농장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타이니 팜의 가장 사랑스러운 포인트는 다양한 동물들

Check Point :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말하는 양 벤이 당신을 맞아준다. 벤의 머릿속은 당신의 농장 생활을 도와줄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천천히 벤이 시키는 대로 건물을 세우고 밭을 일구고 동물을 키우다 보면 게임의 진행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 동물들이 당신의 손을 따라 농장을 누비고 가족을 일구는 모습을 보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물들에게 애정을 주는 ‘길들이기’를 꾸준히 하다 보면 특별한 동물들이 당신을 찾아오기도 한다. 이렇게 노력으로 꾸며 놓은 농장은 그저 보기만 해도 즐겁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레알팜

▲레알팜

수많은 사람들이 매번 귀농을 꿈꾼다고 해도 현실의 귀농은 만만하지 않다. 도시가 편한 이유는 그만큼 많은 돈으로 모난 부분을 깎아냈기 때문이다. 단단히 결심을 하고 시골로 내려갔으나 하루 10대밖에 없는 대중교통과 닦여 있지 않은 도로,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밤길과 상상도 못했던 노동량에 시달리다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2-30대만 수천수만 명이다. 그런 시골의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어딘가 희망이 있는 것 같은 콘셉트와 깔끔하게 닦아 놓은 그래픽 덕에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귀농 게임이 있다. 바로 레알 팜이다. 

▲레알팜의 메인 일러스트. 뒤에 보이는 NPC들이 인상적이다

▲아기자기한 건물들은 늘어서 있는 것만으로 마음을 뿌듯하게 만든다

▲게임을 하다 보면 모을 수 있는 레알 쿠폰

▲레알 쿠폰으로 진짜 농작물을 교환할 수 있다!

Check Point :

레알팜의 NPC들은 일반적으로 플레이어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설, 동화 속 등장인물 같은 인물들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 귀농청년 등 정말 현실 농촌에 있을 것 같은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할 농장도 기온을 살피고 땅의 습도를 체크하고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양상태까지 체크해줘야 하니 이것저것 진지하게 계산하고 있다 보면 진짜 농부들의 고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머리 아픈 현실 반영만 있는 건 아니다. 운이 좋다면 게임을 하다 획득할 수 있는 ‘레알 쿠폰’을 잘 모아보자. 이 레알 쿠폰을 여러 장 모으면 진짜 현실의 농작물을 신청할 수 있다!


파밍 시뮬레이터

▲파밍 시뮬레이터

아기자기하게 밭을 가꾸고 애정을 쏟으며 가축들을 기르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이게 게임 세상이라 다행이다, 현실이었으면 이렇게 해서 언제 돈 벌고 어떻게 살아?” 그렇다면 이제 스케일을 확 키워보자.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끝이 없이 펼쳐진 거대한 옥수수밭. 수천, 수만 평에 달하는 밭을 가진 대농장주가 되어 사업으로써 대성공하는 현실 농부의 꿈을 파밍 시뮬레이터에서는 이룰 수 있다.

▲거대한 밭을 관리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

▲노을이 내린 대농장의 밀밭은 아름답다

▲트랙터 마스터가 되어보자. 하나하나 직접 조작할 수 있다

▲혼자가 외롭다면 친구와 함께 트랙터를 몰고 광활한 대지를 누벼보자

Check Point :

파밍 시뮬레이터에서 당신에게 주어진 땅은 작물 너머로 보이는 지평선이 아름다운, 육안으로는 끝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활한 대농장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당연히 자동차와 트랙터가 필요하고 농경지의 끝은 보이지도 않는다.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땅을 사고 직접 트랙터를 운전하며 농사를 지어보자. 혼자 이 말도 안 되는 크기의 땅을 책임질 생각에 아득하다면 걱정하지 말길. 협업 모드를 통해 친구들과 같이 트랙터를 끌다 보면 광활한 땅 위의 잡초는 전부 사라지고 어느새 씨를 뿌리고 있을 것이다.


팜 투게더

▲팜 투게더

스타듀 밸리가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가벼운 판타지가 가미된 세계관, 그리고 다양한 NPC들과의 소통으로 큰 인기를 끈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파밍 시뮬레이터는 진짜 미국의 대농장을 떠올리는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하지만 아무리 큰 농장을 만들어도 몇 십 마리의 동물을 거느릴 순 없는 스타듀 밸리와 관리해야 할 밭이 너무 넓고 탈것도 하나하나 조작법을 익혀야 하는 파밍 시뮬레이터. 두 개의 게임을 하며 아쉬운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면 이 두 게임의 중간점을 잘 짚어준 팜 투게더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마치 3D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이 당신을 맞이한다

▲마치 3D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이 당신을 맞이한다

▲지는 태양 아래를 트랙터로 질주하는 기분이란…

▲밤이 되어도 농사는 끝나지 않는다

Check Point :

팜 투게더에 접속하면 마치 어릴 적 보던 3D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5등신의 캐릭터가 당신을 맞아준다. 약간 과장된 몸짓으로 예쁜 찰흙으로 빗어진 듯한 작물들을 심고 뽑고, 장난감 같은 트랙터를 타고 밭을 돌아다녀 보자. 땅에 따라 자라는 작물의 속도와 가치가 다르고 단순히 보이는 비주얼도 다르다. 열심히 돈을 벌어 일꾼을 늘리고 작물을 늘리고 조경물을 설치하다 보면 어느새 산 너머 태양이 아름다운 오렌지빛으로 당신의 농장을 덮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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