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2020년 새로운 갤럭시, 삼성 갤럭시S11 아닌 갤럭시S20

갤럭시S20,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4,56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가 오는 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를 열고 갤럭시S10과 갤럭시폴드의 후속작을 공개한다. 그동안 갤럭시S10의 후속작에는 당연히 '갤럭시S11'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으로 여겨졌으나, 모두의 예상과 달리 새로운 갤럭시에는 '갤럭시S20'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이다!

▲알파벳 'A' 자리에 있는 사각형은 갤럭시S20과 갤럭시폴드 후속작을 의미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의 초대장을 보면, 갤럭시(GALAXY) 로고에서 알파벳 'A'가 들어갈 곳에 웬 사각형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다. 첫 번째 'A' 자리에는 직사각형이, 두 번째 'A' 자리에는 정사각형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갤럭시S10의 후속작인 '갤럭시S20'과 클램셸 형태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2(가칭)'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맞춰 차기 스마트폰의 이름을 갤럭시S20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갤럭시S10 후속작의 이름이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이라는 점은 조금 의아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갤럭시S'를 출시한 뒤로부터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할 때마다 줄곧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붙여왔는데 말이다. 그래서 이전까지는 갤럭시S10의 후속작이 공개되면 그 이름은 당연히 '갤럭시S11'이 될 것으로 여겨졌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11'을 발음해보면 무려 8음절(갤럭시에스일레븐)에 달해 갤럭시S10의 후속작에는 'S'가 아닌 다른 알파벳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에 '갤럭시S20'이라는 이름을 붙여 자사 플래그십 라인업을 공고히 했다.

▲갤럭시S10이 2010년대를 마무리했다면, 2020년대는 갤럭시S20이 개막한다


최소 6.7인치부터 최대 6.9인치까지?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S20은 크기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기본 모델인 갤럭시S20에는 6.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이보다 큰 갤럭시S20 플러스와 갤럭시S20 울트라에는 각각 6.7인치, 6.9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전작인 갤럭시S10 시리즈가 5.8인치 모델(갤럭시S10e)부터 6.7인치 모델(갤럭시S10 5G)까지 4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갤럭시S20 시리즈에서는 더 큰 화면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12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화면이 커진 만큼, 단말기 크기도 약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갤럭시S20의 전면 카메라 구멍 크기가 갤럭시S10보다 작아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전면 카메라 구멍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화면 크기를 눈에 띄게 넓힐 수 없기 때문에 단말기의 크기도 조금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정확한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본 모델인 갤럭시S20의 크기가 갤럭시S10 5G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덕션 카메라는 1억 800만 화소

▲소문대로 인덕션 카메라가 탑재된다

카메라는 그동안의 소문처럼 소위 '인덕션' 형태로 배열된다. 아직 카메라 개수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직사각형 모듈부 안에 카메라가 수직으로 배열된다는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사실 이러한 카메라 모듈부는 아이폰11 시리즈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놀림거리에 불과했다. 그런데 갤럭시S20에도 비슷한 형태의 카메라 모듈부가 적용된다는 것을 보니, 확실히 인덕션 카메라가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은 모양이다.

▲1억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적용된다

아직까지 완전히 눈에 익지 않은 인덕션 카메라지만, 성능은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소문대로 0.8㎛ 크기 초소형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가 장착되어 무려 1억 800만 화소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센서는 앞서 샤오미 '미 노트10'에 탑재된 바 있는데, 네 개의 픽셀을 합쳐 하나의 픽셀처럼 활용하는 테트라셀 기술이 사용되어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의 자세한 기능은 정식 공개 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대 시작은 갤럭시S20과 함께

▲갤럭시S20은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는 2월 중순쯤으로 예상되었다. 지난해 갤럭시S10도 2월 20일에 공개되었으므로 갤럭시S20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보다 열흘 가량 빠른 2월 11일에, 애플 본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는 애플의 코앞에서 갤럭시S20과 갤럭시폴드 후속작을 공개함으로써, 2020년에도 이어질 애플과의 경쟁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오는 2월 11일, 갤럭시S20이 달라진 이름만큼이나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의 추천 동영상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