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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가격이 부담스러운 당신을 위한 가성비 스마트워치

가성비 좋은 스마트 워치 추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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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하면 가장 먼저 스마트워치를 떠올린다. 현재의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이 전 세계 판매량의 50%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15% 점유율로 그 뒤를 쫓는 형국이다. 하지만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해보려는 이들이 선뜻 30~40만 원대에 이르는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를 구매하기에는 부담되기 마련이다. 다행히 요즘은 20만 원 이하의 스마트워치도 다양하게 출시돼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데, 막상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려니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가격과 성능을 모두 챙긴 가성비 스마트워치 다섯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샤오미 미워치

▲애플워치와 닮아있는 샤오미 미워치

www.mi.com l 185달러 l 샤오미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가성비 스마트 디바이스 선두주자 샤오미가 내놓은 '미워치(Mi Watch)'다. 사각형의 워치케이스를 탑재한 것이 언뜻 보면 애플워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격은 185달러로 애플워치5의 절반 수준이다. 미워치는 구글 웨어OS 기반으로 작동되는데, 사용환경은 애플워치와 비슷하다. 원래 구글 웨어OS는 워치OS와 매우 다르지만, 샤오미가 커스텀 OS인 워치용 미유를 제작해 애플과 비슷한 사용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환경 역시 애플워치와 비슷하다

전면에는 1.7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3100 프로세서와 1GB 램이 장착됐으며, 저장공간은 8GB이다. 여기에 570mAh의 배터리가 내장돼 최대 3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구분되며, 두 제품 모두 NFC와 심박수 체크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디자인과 UI가 애플워치와 너무도 닮아있어 샤오미만의 개성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20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애플워치와 비슷한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화미 어메이즈핏 GTR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 화미 어메이즈핏 GTR

cn.amazfit.com l 799위안부터 l 화미


샤오미 서브 브랜드 화미는 10만 원대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Amazefit) GTR'을 출시했다. 제품은 47mm 모델과 42mm 모델로 구분되는데, 47mm 모델에는 1.39인치 디스플레이가, 42mm 모델에는 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크기가 다른 만큼 사용시간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47mm 모델은 최대 24일 동안 사용할 수 있고, 42mm 모델은 약 12일가량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시계모드만 사용할 경우 이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NFC가 지원돼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화미 어메이즈핏 GTR의 가장 큰 특징은 NFC가 지원돼 교통카드나 알리페이 등의 중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바이오트래커(Bio Tracker) PPG 바이오 추적 광학 센서가 탑재돼 24시간 내내 심박수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부정맥 검사도 제공될 전망이니 말이다. 딱히 트렌디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10만 원대 스마트워치를 찾는 이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다.


ORDRO CF006H

▲한화로 5만 원도 안되는 ORDRO CF006H

www.ordro.com.cn l 37달러 l ORDRO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ORDRO가 선보인 'CF006H'다. 가격이 워낙 낮은데다가 흔히 생각하는 스마트워치에 비해 디자인이 슬림해 아날로그시계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있을 건 다 있는' 스마트워치다. 걸음 수를 계산하고,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내 산소 측정이나 혈압 측정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전용 앱인 'FunDo'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날로그시계처럼 보이지만, 갖출 건 다 갖췄다

ORDRO CF006H은 한화로 약 4만3천 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때문에 그 내구성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는데, IP67의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물론이고 수영 중에 착용해도 끄떡없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아무래도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는 제품인 만큼,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해보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적당히 사용하다가 더 괜찮은 제품을 찾으면 갈아타기에도 큰 부담이 없으니 말이다.


MiFone L58

▲해외직구로 많이들 구매하는 MiFone L58

www.mi-fone.mobi l 23달러 l MiFone


ORDRO CF006H보다 더 저렴한 스마트워치도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MiFone의 'L58'이 그 주인공이다. ORDRO CF006H만큼이나 디자인이 슬림해 패셔너블한 스마트워치를 찾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직 전용 앱의 한글화 작업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아 국내에서 사용하기엔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

완벽한 한국어를 지원하진 못하지만, 스마트워치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능은 다 갖췄다. 걸음 수를 측정하고, 소모한 칼로리를 계산하고, 수면상태를 체크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발신자만 표시해준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을 보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기능은 조금 아쉽지만, 부담 없는 가격 덕분에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찾는 이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LEMFO LEM11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LEMFO LEM11

www.lemfo.com l 86달러 l LEMFO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LEMFO가 출시한 'LEM11'이다. LEMFO 역시 국내에서 해외직구로 많이 알려진 스마트워치 제조사인데, LEM11 4G 모델의 가격이 한화로 10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인기의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독특한 점은 디스플레이 아래에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는 점인데, 화소 수가 낮아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이례적인 상황에서는 꽤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선 스피커에 장착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

LEM11의 기능은 앞서 소개한 스마트워치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스트랩에서 본체를 분리해 무선 스피커에 장착하면 스마트워치를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심지어 LEM11에는 600mAh, 블루투스 스피커에는 1200mAh의 배터리가 내장돼 최대 4시간 동안 통화가 가능하고, 최대 7시간 연속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하나의 스마트워치를 카메라로도,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어 활동량이 많지 않은 사용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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