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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모바일 프린터, 프린큐브

모바일 프린터의 한계를 넘어선 프린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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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좀 꾸며봤다면 깜짝 놀랄만한 제품 하나를 데려왔다. 예전에는 그 ‘감성’이 뭐라고 예쁜 그림과 글씨를 이미지로 다운 받고, 프린터로 뽑고, 풀칠까지 해서 다이어리를 정성스레 꾸몄던 기억이 있다. 요즘에야 스티커도 워낙 다양하게 나와있다 보니 한결 편해졌는데, 이보다 더 ‘취향저격’의 제품이 있단다. 스마트폰 속 원하는 이미지를 손쉽게 프린팅할 수 있는 모바일 프린터, 프린큐브다.


www.thegodthings.com | 199달러


이렇게 작은데 프린터라니!

제품이 소개된 인디고고에서 프린큐브의 타이틀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The World's Smallest)’ 모바일 프린터다. 앱스토리에서도 이와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을 소개한 바 있는데, 당시의 제품(111.2 x 76.5 x 72.7mm / 224.5g)보다 프린큐브(72 x 51 x 68mm / 160g)가 확실히 작고 가볍다. ‘프린터’지만 요즘 웬만한 스마트폰보다도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프린큐브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모바일 프린터다

무난한 화이트 단일 색상에 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직육면체 형태다. 상단에는 버튼 하나가 있으며, 하단에는 잉크 출력부가 자리해있다. 프린트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버튼을 눌러 프린트를 시작하고 프린큐브를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제품 하단의 잉크 출력부가 롤링되면서 표면에 원하는 이미지가 출력되는 시스템이다. 이때 당연히 제품은 표면과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번 출력 가능한 이미지(텍스트)의 최대 길이(좌우)는 1.3m이며, 높이(상하)는 14.3mm다.

▲하단의 잉크 출력부가 롤링되면서 표면에 프린트되는 시스템이다


어디에 프린트할 수 있어?

이처럼 스마트폰 혹은 데스크톱 속 이미지와 글씨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프린트할 수 있어 활용도가 상당하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교과서나 전공책에 이름을 프린트하거나, 필기 노트에 과목명을 써둘 수도 있다. 잘못 출력된 많은 양의 문서에 반복적으로 수정 텍스트를 덧붙일 때도 활용하기 좋겠다.  

▲프린터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프린큐브는 출력 가능한 표면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다. 종이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직물, 가죽, 메탈, 나무, 심지어는 피부에까지도 출력할 수 있다. 골판지나 신발 같은 굴곡진 형태의 표면에도 프린트가 가능해 활용처가 무궁무진하다. 내가 소지하고 있는 모든 물품에 나만의 시그니처를 깔끔하게 각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욕심이 난다.  

▲프린큐브는 출력 가능한 표면을 가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매끄러운 표면은 물론 굴곡진 표면에도 깔끔한 출력이 가능하다


‘멀티 라인’ 기능이라니!

아직 놀라기엔 이르다. 프린큐브는 단순히 스마트 기기 속 이미지를 프린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금 더 활용도를 높였다. 가령 손편지를 쓸 때를 상상해보자. 엄청나게 긴 종이가 있으면 몰라도, 그렇게 긴 종이에 편지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컴퓨터로 따지면 ‘줄바꿈’이 필수라는 얘기다.

▲멀티 라인 기능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런 점에서 프린큐브는 단순 모바일 프린터의 한계를 넘어섰다. 최대 3m에 달하는 텍스트(이미지)를 연이어 출력할 수 있는 ‘멀티 라인’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프린큐브를 표면에서 떼더라도 바로 그다음 텍스트를 출력한다. 매번 출력할 텍스트를 입력하고, 프린터에 연결하는 과정 없이도 줄바꿈이 용이하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다.  


POINT

프린큐브는 이렇게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면서도 아직도 언급하지 못한 장점이 수두룩하다. 세상의 모든 컬러를 출력할 수 있으며, 해상도 역시 뛰어나며, 사용법도 너무 간단하다. 심지어 완충 후 한 번도 쉬지 않고 6시간 동안 출력할 수 있는 배터리로, 대기 시간은 무려 1년이다. 잉크 카트리지는 A4 기준 415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수준에, 교체도 너무 쉽다. 기사 작성일 기준 프린큐브는 제품 생산 단계에 있으며, 12월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프린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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