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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부터 애플 아케이드까지, 애플 스페셜 이벤트 돌아보기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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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우리 시간으로 9월 11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 파크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날 아이폰 신모델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었지만, 함께 공개될 정보에 대한 것은 굉장히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애플도 뛰어든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

이날의 키노트는 제일 먼서 월정액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 아케이드로 시작되었다. 애플의 아케이드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월정액을 내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한 계정으로 가입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연속성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5명의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한 명의 결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월 6,500원에 즐길 수 있다

애플 아케이드에는 올 가을가지 100개 이상의 신작 게임이 등록될 예정이며, 대형 게임제작사도 다수 참여하게 된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코나미와 캡콤 등 게임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시연하기도 했다. 애플 아케이드를 가입하면 광고나 추가 결제가 없어 부담 없이 오직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한 설치도 가능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다. 아케이드의 서비스 시작은 9월 20일 전 세계 150개 국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리나라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6,500원이며, 한 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넷플릭스와 경쟁하게 될까? 애플TV 플러스

▲애플TV 플러스

다양한 영화를 서비스하던 애플TV에서 한 단계 발전한 애플TV 플러스도 공개되었다. VOD 서비스인 애플TV 플러스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키즈 컨텐츠 등 다양한 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며, 기존의 애플TV가 영화제작사를 통해 판매되는 컨텐츠만 제공하던 것과는 달리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애플TV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See’의 예고편이 처음 공개되기도 했다.

▲오리지널 컨텐츠까지 제작, 제공한다

애플TV 플러스는 올해 11월 1일 100여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사용요금은 월 4.99달러에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어 상당히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또는 애플TV 기기를 구매할 경우 1년간 무료 서비스도 제공되어 디바이스의 판매 촉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국내 서비스는 미정이다.


노트북에 한 발짝 더 다가선 7세대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공개

이날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세 번째 공개된 것은 새로운 아이패드였다. 애플은 아이패드 제품군을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로 구성하고 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만 허락되던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에까지 지원범위를 넓힌 바 있다. 하지만 전용 스마트 키보드는 여전히 프로 모델과 에어까지만 지원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려던 이용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드디어 스마트 키보드를 지원한다

이날 공개된 2019년형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가 9.7인치에서 10.2인치로 커졌으며, 드디어 스마트 키보드가 지원된다. 스마트 키보드의 지원은 단순히 입력장치를 추가하는 의미가 아닌, 노트북의 영역에 좀 더 가까워진 것임을 뜻한다. 비록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하지만, 스타일러스 펜과 키보드의 공식적인 지원은 기존 아이패드의 한계를 분명히 뛰어넘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449,000원으로 살짝 올랐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해상도도 높아진 점을 고려하면 수긍 가능한 금액대라고 볼 수 있다.


더욱 시계다워지고 더욱 스마트해진 애플워치 시리즈5

▲애플워치 시리즈5

7세대 아이패드 다음으로 공개된 애플워치 시리즈5는 눈에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의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제품을 공개하기 전 약 5분 가량에 걸친 애플워치 사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는데, 실생활에서 애플워치의 기능으로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거나 어려움을 극복한 감동적인 사례가 담겨있었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애플워치 시리즈5의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에 있다. 기존 애플워치는 손목을 들어올리는 행동이나 화면을 탭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를 깨워 화면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더라도 항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일반 시계와는 달랐다. 하지만 애플워치 시리즈5는 사용자가 손목을 내리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단순화해 화면을 완전히 깨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타늄과 세라믹 모델이 추가되었다

또한 나침반이 추가되어 현재 사용자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셀룰러 모델의 경우 국제 긴급구조 요청 기능이 내장되어 갑작스러운 사고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시리즈5는 새로운 소재도 추가했다. 기존의 애플워치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2종이었던 것과는 달리 새롭게 티타늄과 세라믹을 추가해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되었다.


프로 타이틀의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11 시리즈

▲새로운 아이폰의 공개

애플워치 시리즈5 다음에 등장한 것은 오늘의 주인공격인 아이폰이다. 애플은 새 모델이 나올 때 한 해는 숫자를 높이고 다음해는 숫자 뒤에 S만 붙이는 네이밍을 유지해오다가 2017년 아이폰7S 대신 아이폰8과 아이폰X을 선보이며 패턴이 바뀐 바 있다. 그 다음해인 2018년에는 X 명칭을 중심으로 보급형 모델에는 XR을 붙이고 메인 모델에는 XS를 적용하기도 했는데, 대화면 모델에 플러스를 추가하던 기존 패턴 대신 맥스를 붙여서 아이폰XS Max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그리고 올해는 X(10)의 다음 숫자로 11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네이밍 패턴을 적용하지 않고 보급형에는 아이폰11을, 메인 모델에는 아이폰11 Pro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했다. 프로의 대화면 모델은 이전해와 마찬가지로 맥스를 붙였다는 점만 동일하다.

▲아이폰XR의 뒤를 잇는 아이폰11

아이폰11은 아이폰XR을 잇는 모델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퍼플과 옐로, 그린, 블랙, 화이트가 공개되었으며, 프로덕트 RED까지 합치면 총 6종이나 된다. 아이폰XR과의 가장 큰 차이는 후면 카메라가 싱글에서 듀얼로 늘어난 점이다. 이 점은 아이폰XS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다만 아이폰XS가 광각과 망원 렌즈를 갖춘 듀얼 카메라라면 아이폰11은 광각과 초광각으로 구성된 점이 다르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R과 마찬가지로 6.1인치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그간 루머나 유출정보로 알려진 바와 같이 삼각형으로 배치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점이 가장 큰 변화이다. 아이폰11 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아이폰XS 시리즈의 1200만 화소 광각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에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형태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나 해상도는 아이폰XS 및 아이폰XS 맥스와 동일하지만, 밝기와 명암비가 개선되었고 머신 러닝 기반으로 설계죈 A13 바이오닉 칩으로 뛰어난 성능에 이전 모델보다 4시간에서 5시간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드디어 국내서도 누리게 된 애플케어 플러스

이날 키노트와는 관계 없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소식이 들려왔다. 그간 한국에서는 가입이 불가능했던 애플케어 플러스가 이제 국내에서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일종의 기기 보증 서비스로, 대부분의 애플 하드웨어가 기본적으로 1년간의 제한된 보증과 30일간의 무상 기술지원이 제공되는 것을 연장시킬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기마다 다른 기준의 보증이 제공되는데, 아이폰의 경우 2년간의 하드웨어 수리 보증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최대 2건의 파손 등의 수리비 역시 큰 폭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교체에 4만 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가능하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기기 구입일로부터 60일간 가입이 가능하다.

▲이제 국내에서도 애플케어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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