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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교체&업그레이드 가능한 공정무역 스마트폰, 페어폰3

화려하진 않지만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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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스마트폰도 친환경 시대다. 이미 애플과 삼성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서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면에서 볼 때, 스마트폰의 친환경화를 가장 선도하고 있는 것은 네덜란드의 스타트업 제조업체인 페어폰(Fairphone)이다. 이들은 몇 해 전, 세계 최초로 공정무역 스마트폰을 생산한 것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런 페어폰에서 신형 스마트폰 페어폰 3를 내놓았다. 이번에도 역시 ‘착한 스마트폰’을 만들고자 힘썼다.


www.fairphone.com|450유로

▲공정무역 스마트폰 페어폰 3


심플하고 클래식하다

▲고전적인 스마트폰의 디자인

페어폰3의 외형은 고전적인 스마트폰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요즘 다른 제조업체에서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노치니, 풀 스크린이니에 집착하지 않았다. 대신에 페어폰 3는 분쟁 지역이 아닌 곳에서 생산된 주석, 텅스텐, 재활용 구리, 그리고 공정무역 금 등을 통해 제작되었다. 전작인 페어폰 1,2와 마찬가지로 부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착취되지는 않았는지와 같은 윤리적인 부분에 방점을 둔 것이다.

▲노동자들의 인권도 고려했다


사지 마세요, 고쳐 쓰세요

▲주요 모듈을 따로 판매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노후하거나 고장이 나면 보통은 새 제품을 구입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페어폰3의 사용자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통해 새 모듈로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페어폰 측은 주요 부품인 후면 카메라, 스피커, 하단부 단자, 디스플레이, 전면 카메라 및 수화부를 모듈로 판매하고 있어 필요한 부품을 직접 주문하여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역시 탈부착 식으로 만들어졌으며, 2년 동안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고로 페어폰3에 포함되어있는 것은 스마트폰 기기, 미니드라이버, 범퍼케이스이며 충전기나 이어폰, USB-C 케이블은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이미 갖고 있을 만한 물건을 재차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함이다. 

▲사용자가 직접 수리해서 쓸 수 있다

페어폰 3는 윤리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의 본령인 카메라의 기능 역시 놓치지 않았다. 페어폰 측의 설명에 따르면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그리고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저조도의 환경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보장해준다고 한다.


기본은 하는 사양

▲사양도 썩 나쁘지 않다

페어폰 3는 5.65인치에 2160x1080 해상도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P칩셋으로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632 모델을 택했으며, 4GB의 RAM에 64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후면카메라의 사양은 상기했듯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해당한다. 기기의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배터리의 용량은 3,000mAh에 달한다. 최근 들어 속속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 3.5mm 이어폰 단자 역시 탑재하고 있다.

▲저조도에서도 살아남는 카메라


제원표


포인트

▲보상 판매도 가능

페어폰3는 화려한 외형이나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기술을 보여주는 제품은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기능과 실용성을 꾹꾹 눌러 담았다. 스마트폰 생산자들의 최저 임금 및 최저 생계비용을 지급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분명히 어필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페어폰 측에서는 기기 재활용을 위한 구형 단말기 보상판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페어폰3의 전작은 40유로, 그 외 기종은 20유로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페어폰3는 450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용적이다

앱토 한마디 : '착한 소비'를 원하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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