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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vs 갤럭시S10 vs 갤럭시노트10, 다른 점은?

갤럭시노트9 vs 갤럭시노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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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9, 그리고 삼성이 올 상반기에 선보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사용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에 비해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더 개선된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을 테고, '그렇게 많이 달라지고 좋아졌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준비했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이, 갤럭시노트10과 비교해 달라진 점을 함께 알아본다.

▲갤럭시노트9 vs 갤럭시S10 vs 갤럭시노트10, 당신의 선택은?


갤럭시노트9 vs 갤럭시노트10

스마트폰은 신작이 공개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제품이 바로 해당 라인업의 전작이다. 전작 대비 좋아진 점, 전작에 비해 향상된 성능이라는 등의 표현과 함께 말이다. 이번에도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됨과 동시에 갤럭시노트9 역시 덩달아 관심이 급증했다. 갤럭시노트9 출시 당시, 역대급 스마트폰이라는 찬사가 이어져왔던 터라 ‘역대급+α’는 대체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9 vs 갤럭시노트10

우선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노트’라는 제품 특성상 크기가 큰 것이 나름의 정체성이었다. 실제로 대화면 스마트폰 시대를 선도하기 시작한 제품이 바로 갤럭시노트고, 크기 별로 출시되는 다른 제조사 및 라인업의 출시 행태와 다르게 늘 단일 크기로 출시돼왔다. 갤럭시노트9 역시 6.4인치 단일 모델로 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존 갤럭시노트9보다는 조금 작은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보다 더 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로 출시됐다. 각각 6.3인치, 6.8인치로 말이다. 갤럭시노트를 구매하고 싶지만 너무 큰 크기 때문에 망설였던 소비자들이나 더 큰 화면을 원했던 소비자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삼성의 선택이었다.

▲노트 라인업 최초로 플러스 모델이 추가됐다

두께와 무게도 달라졌다. 갤럭시노트9이 8.8mm 두께에 201g이었던 데 반해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두께는 7.9mm로 훨씬 얇아졌고, 갤럭시노트10이 168g,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196g으로 무게도 가벼워졌다. 갤럭시노트9 후면에 위치하던 지문인식 센서도 갤럭시노트10에서는 볼 수 없다. 온 스크린 지문인식 기술이 갤럭시S10 시리즈에서부터 적용돼, 갤럭시노트10에서도 화면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끝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두께는 7.9mm로 갤럭시노트9의 두께 8.8mm에 비해 훨씬 얇다

▲갤럭시노트9의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있지만 갤럭시노트10에는 없다


카메라부터 S펜까지 달라졌다

카메라는 갤럭시노트9이 광각 및 망원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였다면, 갤럭시노트10은 초광각, 광각, 망원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로 발전했다. 여기에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뎁스비전 카메라를 추가해 3D 스캐너, 간편 측정 등의 기능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갤럭시노트9에는 F1.7 800만 화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됐고, 갤럭시노트10에는 F2.2 1000만 화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됐다. 다 알고 있듯, 카메라 위치는 상단 중앙에 펀치홀로 마련됐다. 덕분에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은 디자인 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뎁스 비전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당연히 S펜도 업그레이드됐다. 갤럭시노트9의 S펜이 블루투스 지원으로 활용성이 훨씬 무궁무진해진 바 있는데, 여기에 갤럭시노트10은 에어 액션이라는 이름의 원격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갤럭시노트9에서는 S펜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정도였다면, 갤럭시노트10에서는 전면 카메라에서 후면 카메라로,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화면을 전환할 수도 있게 됐다. 카메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앱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에어 액션을 이용할 수 있으니, 사용하기 나름이겠다.

▲갤럭시노트10에서는 S펜의 제스처(에어 액션)를 인식한다

이 외에도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5G 네트워크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갤럭시S10 시리즈부터 적용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으로 Qi 지원 디바이스는 어떤 것이든 충전할 수 있게 됐다는 점,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경우 45W 초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하고 저장공간을 최대 1TB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전작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45W 초고속 유선 충전으로 30분 완충이 가능해졌다


갤럭시S10 vs 갤럭시노트10

이제 갤럭시S10 시리즈와 갤럭시노트10을 함께 비교해보자. 우선 기본적인 내용부터 살펴보면 갤럭시노트10은 5G 네트워크 전용으로만 출시됐고 갤럭시S10 시리즈는 LTE 및 5G 모델로 출시됐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LTE 네트워크 지원 모델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플러스, 그리고 갤럭시S10e이며, 5G 전용 모델은 갤럭시S10 5G다. 갤럭시S10 5G는 앞서 말한 LTE 지원 모델들과 비교해도 제일 크게 제작됐다. 이제부터는 같은 5G 전용 모델인 갤럭시S10 5G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10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6.8인치, 갤럭시S10 5G는 6.7인치다. 갤럭시S10 5G는 갤럭시노트9보다도 크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와 비교해도 큰 차이는 없다. 두께는 모두 7.9mm로 동일하며 전반적으로 갤럭시S10 5G는 갤럭시노트10에 비해 좀 더 둥그스름한 느낌이다. 그래도 외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꼽자면 펀치홀의 위치다. 전면 카메라를 듀얼로 배치한 갤럭시S10 5G는 오른쪽 상단에 긴 타원형으로 펀치홀이 나 있고, 갤럭시노트10은 중앙에 싱글 카메라로 배치됐다. 어쨌든 두 모델 모두 갤럭시노트9과 비교하면 꽤 압도적인 베젤리스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갤럭시S10 5G(좌)와 갤럭시노트10(우)의 펀치홀 위치가 다르다


S펜이 있고 없고의 차이

갤럭시S10 5G와 갤럭시노트10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연 S펜의 유무겠다. 애초에 두 모델은 태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S펜이 있는 것만으로 훨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S펜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10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갤럭시S10 5G + S펜’이라 할 수 있다. 출시 시기나 기술적인 부분만 보면 오히려 갤럭시노트9보다 갤럭시S10 5G가 갤럭시노트10과 훨씬 더 가깝다. 온 스크린 지문인식, 무선 배터리 공유, 라이브포커스 동영상, ToF 센서 등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된 기술들이 대부분 갤럭시노트10에 그대로 반영됐고, 펀치홀의 위치나 이어폰 잭 유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물론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고속 충전 속도나 프로세서 공정, RAM 등에서도 차이가 있긴 하다.

▲결국 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S10 5G에 S펜을 더한 것

S펜을 이용해 일상 속 메모를 즐기고, 원격 컨트롤을 유용하게 사용할 유저라면 당연히 갤럭시노트10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러나 S펜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갤럭시S10 5G 역시 꽤나 만족할 수 있을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갤럭시노트9 vs 갤럭시S10 vs 갤럭시노트10,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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