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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에 연체료도 없는 애플카드, 안드로이드폰 유저는 못쓴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애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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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10년간 선보인, 혁신이라 불렸던 각종 ‘제품’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공개하고 제공하는 것들은 제품이 아닌 ‘서비스’에 방점이 찍혀있다. 지난 상반기에 애플이 한꺼번에 공개한 뉴스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TV 플러스 등만 봐도 그 방향성에 분명 변화가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애플카드'

당시 함께 공개됐던 또 하나의 서비스인 ‘애플카드’가 이제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애플카드는 애플의 신용카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자신의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하는 금융 서비스다. 애플 기기 내 ‘애플 월렛’과 연동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당연히 안드로이드폰 유저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카드는 애플 기기 내 월렛 앱과 연동해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유저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카드의 몇 가지 독특한 점을 꼽자면 카드번호가 없다는 것, 연회비가 없다는 것, 결제 승인 시 페이스 ID를 요구한다는 점 등이 있다. 특히 ‘애플 덕후’라면 꽤 반가울 만한 캐시백 정책이 눈에 띈다. 애플카드를 통해 일반 상품 거래 시 1%, 애플 페이 사용 시 2%, 애플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시 3%의 캐시백을 지급받는 형태다.

▲애플카드의 캐시백 정책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 애플카드를 이용하면 월렛 앱에서 자동으로 지출을 기록하고 실제로 지출이 어떤 곳에서 이뤄졌는지까지 기록된다. 단순히 가맹점 이름이 아니라, 카테고리를 나눠준다는 의미다. 딱히 가계부 앱을 이용해 관리하지 않아도 내가 디저트에 많은 돈을 사용하는지, 술을 마시는 데 많은 돈을 사용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렛 앱에서 지출 명세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지출 관리에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레이저로 각인된 티타늄 소재의 실물 카드도 애플만의 단순함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언급했듯 카드 번호가 없기 때문에 단순함이 극대화됐다. 애플카드는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8월 중 발급이 시작될 예정이며, 현재 해외 서비스 국가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특허청에서 애플카드 상표를 심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긴 했으나, 애플 페이도 출시되지 않은 터라 실제 국내 출시 여부에 관해서는 낙관하긴 어려워 보인다.

▲애플의 신용카드, 애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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