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스마트 워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을 하나로, 웨어버즈(Wearbuds)

둘이 만나니 편의성 ↑, 번거로움 ↓

52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도 가방 안에는 각종 스마트 기기들로 가득 차 있다. 태블릿PC와 블루투스 키보드, 완전무선 이어폰과 미처 충전하지 못하고 나온 스마트워치, 그리고 스마트워치 충전기까지.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무선 충전도 되는 시대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혹시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오늘 소개할 ‘웨어버즈(Wearbuds)’는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스마트 워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을 하나로, 웨어버즈


스마트워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이 만났다

근래 출시되는 완전무선 이어폰은 양 이어버드를 보관 및 충전할 수 있는 별도의 케이스에 이어버드가 담긴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 완전무선 이어폰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에어팟이 그렇고, 그 뒤를 힘겹게 쫓는 갤럭시버즈가 그렇다. 그러나 웨어버즈는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해석해보면 입는 완전무선 이어폰(갤럭시버즈 덕분에 ‘버즈’가 완전무선 이어폰의 이어버드를 의미하는 것은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하지만, 맞는 말이다.

▲웨어버즈(Wearbuds)

그럼 완전무선 이어폰을 어떻게 입는 걸까? 다시 한번 웨어버즈의 의미를 쪼개보면 ‘웨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버즈’는 ‘완전무선 이어폰’이 된다. 즉 웨어버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완전무선 이어폰의 만남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웨어버즈가 선택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바로 스마트워치다.

▲스마트워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이 만났다


둘이 만나니 편의성 ↑, 번거로움 ↓

웨어버즈를 정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형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스마트밴드에 더 가깝다. 다만 스마트밴드의 디스플레이가 세로로 긴 형태라면, 웨어버즈는 가로로 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어떻게 이어버드가 숨겨져 있는 걸까?

▲웨어버즈에서 이어버드를 분리하는 방법

정답은 디스플레이 좌우 양옆을 가볍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이어버드가 바디 밖으로 튀어나오는 형태로, 스마트워치 자체가 이어버드 케이스 역할을 하는 것이라 보면 되겠다. 사실 바디 자체는 이어버드를 숨기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꽤 두께가 있는 편이라, 마냥 장점만 있다고 할 순 없겠다. 그러나 완전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굳이 휴대할 필요 없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완전무선 이어폰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높고 번거로움은 줄여주는 아이템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스마트워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의 가격을 따로 놓고 보면 웨어버즈는 경제적으로도 꽤 괜찮은 선택이다.


갖출 건 다 갖춘 준비된 제품

웨어버즈가 편리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인 것은 맞지만, 정말로 스마트워치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지, 그리고 이어버드의 음질이 괜찮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완전무선 이어폰 측면에서 사양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5.0 버전을 탑재해 끊김을 최소화했고, 한쪽 이어버드로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모노 모드를 지원한다. apt-X 코덱 지원으로 CD와 같은 음질을 즐길 수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탑재했다.

▲apt-X에 노이즈 캔슬링까지

스마트워치로서도 꽤 활용도가 높다. 피트니스 트래커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담아 평상시 활동이나 운동 시 칼로리 소모 등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수면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심박수 측정까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앱 알림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밴드의 세로로 길쭉한 디스플레이보다 가독성이 좋으며, 자체적으로 알람 설정도 가능하다.

▲운동 중에 사용하기 좋은 피트니스 트래커다


Point

평소 스마트위치와 완전무선 이어폰의 구매를 함께 고려하고 있던 소비자는 물론이고, 너무 많은 스마트 기기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유저들이라면 웨어버즈는 꽤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템이다. 본문에서 자세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재생 시간은 5.5시간에 터치 컨트롤이 가능하고, IPX6 방수 등급으로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다. 웨어버즈는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0월 백커들에게 제품 발송을 앞두고 있다. 이르면 2020년 초에는 일반 소비자들도 웨어버즈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본다. 


오늘의 추천 동영상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