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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전기차 구매 시 '이것' 제일 먼저 본다

차세대 모빌리티, 단연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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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를 걷다 차가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유달리 조용한 차종이 몇 가지 있다. 많지는 않아도 번호판 색이 다른 차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바로 전기자동차 이야기다. 몇 년 전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기차들이 육지에서도 수요가 늘면서 곳곳에 전기차 충전소들도 동네마다 한두 개씩은 설치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기차 전용 주차장


차세대 모빌리티, 단연 전기차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올 상반기에 열렸던 서울모터쇼에서도 핵심 차종은 단연 전기차였다.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적게는 하나, 많게는 행사장 전체를 전기차로 꾸며놓을 만큼 이제 미래를 책임질 모빌리티로 전기차를 내세우고 있는 모습이었다. 주변에서도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는 지인들이 많아진 걸 보면, 확실히 차세대 이동수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기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전기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그렇다면 만약 당신에게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어떤 점을 고려하게 될 것인지 상상해보자. 지난 2019년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1009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인 300명이 ‘충전 편의성’을 꼽았다. 아직 전기차가 보편화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보편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가장 발목을 잡는 요인은 다름 아닌 많지 않은 충전소다. 지금의 주유소처럼 곳곳에 충전소가 배치돼 충전 편의성이 높아진다면 전기차의 보급화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지도 모르겠다.

▲전기차의 힘, 좋을까

2위는 전체 응답자의 23%인 229명이 선택한 ‘주행거리’였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전기차 선택 시 중요한 점 2위로 꼽혔다는 점은 1위로 꼽힌 충전 편의성과도 일맥상통하는 문제다. 충전할 곳도 많아야 하고 충전했으면 오래가야 한다. 3위는 전체 응답자의 22%인 225명의 선택을 받은 ‘가격’이었다.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보조금 역시 한계가 있는데, 추후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체크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가격일 수밖에 없다. 4위는 전체 응답자의 9%가 ‘브랜드’를 선택했으며, 5위는 ‘A/S’였다. 그 뒤를 이어 ‘기타’, ‘최고 속도’, ‘디자인’이 나란히 6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가 매겨졌다.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편의성

▲전기_감전

보통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휴대성을 강조하는 스마트 기기들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편이다. 반면 전기차는 디자인이 전체 응답자의 2%인 단 24명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새삼 놀랍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충전 편의성과 주행거리, 가격이 전체 응답자의 70%를 웃도는 답변인 점도 꽤나 시사하는 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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