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이중필터와 자외선(UV) 살균 기능으로 미세먼지 확 잡은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

조회수 2019. 7. 29.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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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상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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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봄에만 황사 걱정을 했는데, 요즘에는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 걱정을 하곤 한다. 최근에는 날씨가 더워져 미세먼지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추세지만, 언제 또다시 미세먼지가 푸른 하늘을 뒤덮을지 모르니 미리미리 공기청정기를 준비해둬야겠다. 하지만 막상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혼자 사는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그 크기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웠다. 1인 가구를 위한 가성비 좋은 미니 공기청정기,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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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상쾌하게

▲크기가 작아 방 안이나 차 안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두통, 안구건조증, 재채기 등의 증상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기청정기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가전에 불과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10평 남짓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에게 커다란 공기청정기는 너무 과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픽스 퓨어원 공기 청정기는 가로와 세로가 11cm, 높이가 3.7cm에 불과해 방 안이나 차 안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를 지니고 있다.

▲오염된 공기를 이중으로 여과해 운전자의 건강을 보호한다

누군가는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굳이 차 안에서까지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질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의 공기보다 도로 위의 공기 오염도가 3배 이상 높고, 차량 안에서 검출된 초미세먼지의 양이 도로 위의 그것보다 무려 2배 이상 많다고 한다. 즉, 운전을 하는 그 잠깐 동안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운전자들이 실내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음이온 발생기를 시거잭에 연결해 사용하곤 했는데, 사실 음이온 발생기는 먼지를 빨아들여 순화시키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공기가 정화된다고 보기 어렵다. 또 몇몇 음이온식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경우, 오존을 발생시켜 밀폐된 차량 내부에서 사용할 때 주의가 요구되기도 했다. 반면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통해 공기를 이중으로 여과시킴으로써 탁한 실내 공기를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대기오염으로부터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교체형 필터와 자외선 살균 기능으로 더 쾌적하게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을 97% 제거한다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를 처음 봤을 때에는 '이렇게 작은 공기청정기가 뭘 정화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콘솔박스 위에 공기청정기를 올려두니 차량 내부에 상쾌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중필터와 자외선 살균 기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살모넬라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 포도상구균, 폐렴균, 슈퍼 박테리아 등을 무려 97%까지 제거한다고 하니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필터를 교체하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에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걸러주는 항알레르겐 필터가 이중으로 적용됐다. 이 필터는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데, 6개월 주기로 오염된 필터를 교체해주면 오래도록 처음과 같은 공기 청정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교체 방법도 간단하다. 하단의 필터 커버를 분리하고 새 필터를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번거롭게 필터 청소를 할 필요도 없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 더욱 쾌적하게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터치식 버튼을 탑재했다

조작 방법도 쉽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한 번만 터치해주면 끝이다. 또한 좌측의 팬속도 조절 버튼을 누르면 일반 모드와 터보 모드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며, 우측에 있는 USB 단자 버튼을 터치하면 후면 USB 단자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USB 단자의 전원을 켜두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충전 단자가 많지 않은 차 안에서 특히 유용하다.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도 조용하게

▲소음이 10dB에 불과하다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는 강력하게 공기를 정화해주는 터보 모드에서도 10dB 미만의 낮은 소음을 자랑한다. 한낮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여름밤에는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거슬려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이 정도면 수면에도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실제로 침대 옆에 있는 사이드 테이블에 픽스 퓨어원 미니 공기청정기를 올려두고 잠을 청해봤는데, 잠귀가 밝은 편임에도 '내가 전원을 껐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다. 다만 타이머 기능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데, 소음 자체가 수면에 방해되는 수준이 아니어서 이 정도는 눈감아줄 만했다.

▲논슬립 패드가 기본 제공돼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하다

낮은 소음은 차 안에서도 유용했다. 보통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보다 몸집이 큰 공기청정기들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 대시보드보다는 콘솔박스 위에 올려두거나 헤드레스트에 거치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동 시 소음이 꽤 커서 운전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는 크기가 작고 논슬립 패드가 기본 제공돼 대시보드나 콘솔박스 위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었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다.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어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제원표


찾았다, 1인 가구를 위한 공기청정기!

▲가격과 성능을 모두 갖춘 초소형 공기청정기

혼자 사는데 비싼 공기청정기를 구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여기에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줘야 해서 번거롭고, 수시로 전원을 켜둬야 하기 때문에 전기 요금도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와 함께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크기도 작고, 저렴한 데다가, 한 달 전기 요금이 겨우 50원에 불과하다. 방 안에서도, 차 안에서도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싶은 당신, 이제 픽스 퓨어원 공기청정기와 함께 쾌적하게 살아보도록 하자.


공식 사이트: www.f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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