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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질 오디오에 동영상까지 본다?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로즈 RS350'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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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단순히 스피커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유무선 겸용은 기본이고, 마이크로SD나 USB 메모리카드를 삽입해서 저장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다. 여기에 라디오 청취까지 가능한 스피커들도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음원의 재생 기능을 갖추다 보면 블루투스 스피커라기보다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국내 오디오 전문 브랜드 하이파이로즈에서 내놓은 로즈 RS350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러한 다양한 음원의 재생 기능에 디스플레이까지 갖춘 올인원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이다.

www.hifirose.com | 229,000원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

하이파이로즈의 로즈 RS350은 가로 방향으로 긴 박스 형태로, TV나 모니터 아래에 설치해 사용하는 사운드 바 느낌도 살짝 난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만 사용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전면만 보았을 때는 버튼이나 다이얼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아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단일 색상이다

전면부는 미세한 타공이 들어간 그릴이 씌워져 있는데, 전면의 그릴이 측면까지 그대로 이어져 있어서 더욱 심플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측면에서 바라본 로즈 RS350은 앞부분이 살짝 들린 형태로, 낮은 테이블 위에 올려놓더라도 이 각도로 인해 사운드가 청취자의 귀를 향하게 되면서 더 나은 사운드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의 그릴이 측면으로 이어져 있다

▲약 8도가량 기울어져 있다

윗면을 자세히 보면 오른편 앞쪽 구석에 무언가 표시가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윗면과 동일한 화이트 컬러의 양각으로 새겨진 표시를 보면 전원과 음량 +/- 표시, 그리고 음소거 표시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원과 음소거 표시 위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씩 뚫려 있는 것도 보인다.

▲윗면에 있는 터치 버튼

로즈 RS350의 구성품으로는 간략한 사용설명서와 전원 케이블, 그리고 AC 어댑터가 제공된다. AC 어댑터는 12V 2A 규격으로, 스피커 내부에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 시 반드시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 즉, 휴대용 스피커는 아니라는 의미다.

▲AC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다양한 입출력 단자, 저음 위한 우퍼까지

로즈 RS350의 뒷면을 보면 전면과는 달리 무언가 많은 것이 몰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의 중앙에는 입출력 포트가 모여있는데, 왼쪽에서부터 표준 USB 포트와 마이크로 USB 2.0 포트, 마이크로 SD 슬롯, 3.5mm 이어폰 잭, 리셋 홀, 그리고 전원 어댑터 잭 순서이다.

▲로즈 RS350의 후면

USB 2.0 포트에는 USB 메모리나 USB 하드디스크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USB 포트는 사용자가 주변기기를 연결해서 쓰는 용도가 아닌 서비스 전용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 SD 슬롯은 최대 128GB까지 인식이 가능하며, 3.5mm 이어폰 잭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용도이다.

▲후면의 입출력 단자

후면의 입출력 단자 좌우에는 검은색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저음 보강을 위한 우퍼로,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식을 채택해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베이스를 만들어준다.

▲저음을 위한 패시브 라디에이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터치 컨트롤

로즈 RS350을 사용하려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후 윗면의 전원 버튼을 눌러준다. 버튼은 물리적으로 눌리는 방식이 아닌 터치 방식을 사용해 손가락을 살짝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전원을 켜면 버튼 위에 있는 LED가 점등되면서 화면에 로즈 로고와 안드로이드 로고가 나타난다. 그렇다. 로즈 RS350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크게 다르지 않다.


▲부팅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부팅이 완료되면 메인 화면이 나타나는데, 기본적으로 비디오와 유튜브, 음악, 라디오, 팟캐스트 아이콘이 일렬로 배치된 구성을 사용하고 있다. 화면 상단에는 시계와 기기 이름, 이어폰,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의 표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형태와 동일하다. 아래쪽에는 메일 표시와 취침 타이머 표시 등이 나타난다.

▲로즈 RS350의 메인 화면

로즈 RS350에는 리모컨이 함께 제공되는데, 일곱 개의 버튼과 방향키 등이 있는 단순한 형태이다. 배터리는 AAA 타입 두 개가 사용되며, 기본 구성품에 배터리 역시 함께 제공된다.

▲전용 리모컨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만큼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면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처럼 손에 들고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터치 컨트롤보다는 리모컨이 더 편리하다. 게다가 터치 입력까지 지원된다! 기기에서 떨어져 있을 때에는 리모컨을 사용하고, 바로 앞에 있을 때에는 손가락을 이용해 터치의 직관적인 컨트롤을 모두 쓸 수 있다.

▲터치 컨트롤도 가능하다


음악과 영상, 알람 시계까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로즈 RS350은 안드로이드 기기이며, 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이를 활용해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미 설명한 것처럼 USB 메모리나 마이크로SD에 저장된 음원 재생은 기본이며, 블루투스 스피커인 만큼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또한 유튜브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메인 화면을 보면 ‘유튜브’가 아닌 ‘로즈튜브’라고 적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유튜브에서 광고를 제거한 로즈 RS350만의 서비스로, 다양한 동영상을 광고의 기다림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까지 가능하다

또한 에어플레이나 DLNA로 다양한 기기의 연결이 가능하며, 인터넷 라디오를 지원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안테나 연결 없이도 청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공유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원이나 동영상도 재생할 수도 있다. 시계 기능은 현재의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취침 타이머나 알람도 설정할 수 있어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계와 알람, 취침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로즈 RS350은 전용 리모컨과 터치스크린으로도 조작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앱을 통해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Rose Connect라는 명칭의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되며, 로즈 RS350과 동일한 와이파이에 접속한 상태로 실행하면 기기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연결할 수 있다. 앱의 리모컨 메뉴를 선택하면 전용 리모컨의 기능을 좀 더 확장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된 저장장치의 음원과 동영상 및 유튜브 영상도 앱을 통해 선택하고 재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컨트롤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로즈 RS350의 음질은 어떨까? 확인을 위해 몇 가지 음악을 청취해보았다. 우선 유튜브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Uh-Oh’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았는데, 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는 수준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쿵쿵 울리는 비트와 시원한 보컬을 들려주고 있다. 다음으로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Queen의 ‘The show must go on’을 감상해보았는데, 전주의 키보드 사운드부터 기타와 드럼이 모두 안정적인 밸런스로 재생되었으며, 날카로운 보컬과 단단한 베이스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들려주었다.

▲(여자)아이들의 'Uh-Oh'(좌)와 Queen의 'The show must go on'(우)


제원표


너무나 만족스러운 거치형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닌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로즈 RS350은 명칭은 블루투스 스피커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멀티미디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대형 스피커를 추가해 음질을 강화한 장치라고 하면 적당할까? 내장 배터리가 없어서 들고 다니면서 쓸 수는 없고 앱을 마음대로 설치할 수는 없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태블릿PC+블루투스 스피커의 구성이기 때문에 기능을 한두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이렇게 다기능의 기기에 음질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로즈 RS350은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쓰더라도 전혀 아쉽지 않을 만큼 음질 또한 뛰어나다. 두 개의 트위터와 두 개의 미드레인지 유닛으로 고음과 중음이 상당히 훌륭하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음 또한 단단하다. 만일 휴대용이 아닌 거치형 스피커와 플레이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만하다.

▲다양한 기능에 뛰어난 음질까지

공식 사이트: www.hifiro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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