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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BMW가 스마트 모빌리티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공개한 미래의 전동킥보드

제조업체들이 내놓은 전동킥보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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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만 해도 15개를 넘어섰으며, 현대자동차와 카카오도 이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우버와 라임 등 글로벌 업체들이 국내 전동킥보드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전동킥보드 양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전동킥보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전동킥보드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했는데, 그 디자인과 내용이 꽤 흥미롭다. 그렇다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내놓은 전동킥보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현대자동차부터 BMW까지, 그들이 내놓은 전동킥보드 콘셉트디자인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CES 2017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동킥보드

출처www.hyundainews.com

현대자동차는 CES 2017을 통해 자사 전기차 브랜드와 동일한 네이밍의 '아이오닉(IONIQ)' 전동킥보드 콘셉트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전동킥보드의 세부 사양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핸들바 중앙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후면에 LED 조명이 탑재돼 야간에도 안전주행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발판도 접을 수 있어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출처www.hyundainews.com

또한 전동킥보드에 사용자 인식 센서가 내장돼 사용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만 스로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발판과 핸들 포스트를 슬림하게 접을 수 있어 대중교통과 병행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다만 퍼스널 모빌리티보다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과연 아이오닉 전동킥보드를 실제로 출시할지는 의문이다.


폭스바겐 스트릿메이트

▲최대 35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폭스바겐 스트릿메이트

출처www.volkswagen-newsroom.com

폭스바겐은 도심에서 자동차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전동킥보드 '스트릿메이트(Streetmate)'의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했다. 스트릿메이트에는 1.3kWh의 배터리가 탑재돼 약 2시간 15분 만에 제품을 완충할 수 있으며(500W 충전소 기준), 1회 충전으로 35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접이식 좌석이 적용돼 서서 탈 수도, 앉아서 탈 수도 있다

출처www.volkswagen-newsroom.com

핸들바 중앙에는 5.3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주행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45km/h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해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접이식 좌석까지 적용돼 필요에 따라 앉아서 주행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을 디지털 키로 사용해 도난을 예방할 수도 있다.


BMW 미니 시티서퍼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BMW 미니 시티서퍼

출처www.press.bmwgroup.com

BMW는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2014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미니 시티서퍼(Mini CitySurfer)' 콘셉트디자인을 선보였다. 미니 시티서퍼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4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커다란 공압 타이어가 적용돼 지면이 울퉁불퉁한 곳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어 주행 중 내비게이션 앱을 볼 수 있다

출처www.press.bmwgroup.com

또한 T바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거치대가 기본 제공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보며 달릴 수도 있다. 다만 BMW가 미니 시티서퍼의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한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품 양산에 돌입하지 않은 것을 보면, 해당 제품이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푸조 일렉트릭 킥 스쿠터

▲초보자도 재미있게 탈 수 있는 3륜식 전동킥보드 일렉트릭 킥 스쿠터

출처www.peugeotdesignlab.com

푸조는 도심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렉트릭 킥 스쿠터'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았다. 일렉트릭 킥 스쿠터는 세 개의 바퀴가 장착된 전동킥보드로, 후륜에 전기모터가 장착돼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주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가득하다

출처www.peugeotdesignlab.com

전체적으로 우아한 볼륨감과 섬세한 라인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전후면에 LED 조명이 탑재돼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별도의 디스플레이는 장착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도크가 마련돼 전용 앱을 통해 주행거리 및 속도, 배터리, GPS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렉서스 CT-S

▲비교적 미니멀한 디자인의 렉서스 CT-S

출처www.yankodesign.com

렉서스의 전동킥보드인 CT-S의 콘셉트디자인도 공개됐다. 다만 렉서스가 정식 공개한 콘셉트디자인은 아니고, 한 산업디자이너가 재미삼아 내놓은 콘셉트디자인이다.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공개한 전동킥보드 콘셉트디자인과 달리 타이어가 작아 도심에서 타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타이어의 면적이 넓어 초보자도 손쉽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www.yankodesign.com

또한 핸들바 중앙에는 투명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주행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접이식 디자인이 적용돼 반으로 접어 휴대 및 보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렉서스가 정식으로 공개한 콘셉트디자인이 아닌 만큼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거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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