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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모바일 게임이 한자리에!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9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참여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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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발굴 및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개발사들을 선정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소규모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참여 기회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구글은 지난 6월 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을 개최했다.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국내 중소 개발사가 개발한 인디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원해주는 행사이다. 구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900여 개의 개발사가 1천 개 이상의 게임을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출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바로 지난해 출품된 게임 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처음 열린 2016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우선 게임 개발자가 온라인 등록을 마치면 심사를 거쳐 Top 20을 선정한다. Top 20으로 선정된 개발사에게는 대한민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디게임 페스티벌 컬렉션에 게임을 게시할 수 있는 권한과 구글 홈 기기 1대, 150달러(약 17만 원) 상당의 유니티 스토어 바우처, 플레이타임 행사 참석 기회 등이 주어진다. 선정된 20개의 게임은 일반 유저와 심사위원이 직접 체험한 후 투표를 통해 Top 10에 선발된다. Top 10으로 선발된 개발사에게는 Top 20 개발사 혜택과 함께 대한민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 10 특집에 게임을 소개할 수 있고, 플레이 인디 코너에 인터뷰를 게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또 구글플레이 유저 및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상 게임 홍보 마케팅 지원과 구글 전문가의 맞춤 심화 컨설팅, 최신 안드로이드 기기 1대, 150달러 상당의 유니티 스토어 바우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개발자에게도, 유저에게도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한편 이번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일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돼 300명 이상의 유저들이 구글 및 업계 심사위원들과 함께 결승 이벤트에 진출할 작품을 선정했다. 또 개발사들의 지원자격도 확대돼 30인 이하의 국내 게임 개발사는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었고, 과거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지원했으나 Top 20에 들지 못한 개발사들도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시된 게임에 한해 동일한 작품으로 재 출품이 가능했다. 여기에 인기상까지 신설돼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투표가 진행됐으며, 약 3만 5천 명 이상의 유저가 투표에 참여해 행사 열기를 더했다.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9의 Top 20에 선정된 게임과 개발사는 다음과 같다.


다크타운온라인RPG (초콜릿소프트)

로드투발러: 월드워 2 (주식회사드림모션)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 (HandMade Game)

리듬스타: 뮤직어드벤처 (에이앤비소프트)

메이즈 큐브 (IAMABOY)

몬스터파크 온라인 (오븐코드)

방치를 잡다-방치형 RPG(㈜하프타임스튜디오)

배드투배드: 익스팅션 (다윈스톤)

사천성-마족매직판타지 (아쿠아게임즈)

서울 2033: 후원자 (반지하게임즈)

세븐데이즈-라이트 노벨 어드벤처 (버프스튜디오)

셧더펑: 슈팅액션 RPG (Take Five Games)

슈퍼젤리팝 (STARMONSTER)

언노운 나이츠 (Teamarex)

온슬롯카 (원더스쿼드)

카툰 크래프트 (Studio NAP)

톤톤용병단 : 디에고의 분노 (DrukHigh)

헥소니아 (토글기어유한책임회사)

헥사곤 던전: 아르카나의 돌 (블레어게임즈)

UNLINK Daily Puzzle (슈퍼쇼크)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킨 Top 3

▲Top 20 개발사들은 각각의 부스에서 유저들에게 직접 게임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에 투표해 Top 10을 선정했다

이날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Top 20 개발사는 각각의 부스에서 유저들에게 직접 게임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었다. 결승전에 참석한 300명의 심사위원단은 현장에서 개발사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뛰어난 완성도와 혁신성을 보여준 작품에 투표해 Top 10을 선정했다. Top 10에 선정된 게임과 개발사는 다음과 같다.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 (HandMade Game)

메이즈 큐브 (IAMABOY)

서울 2033: 후원자 (반지하게임즈)

세븐데이즈-라이트 노벨 어드벤처 (버프스튜디오)

언노운 나이츠 (Teamarex)

온슬롯카 (원더스쿼드)

카툰 크래프트 (Studio NAP)

톤톤용병단 : 디에고의 분노 (DrukHigh)

헥소니아 (토글기어유한책임회사)

헥사곤 던전: 아르카나의 돌 (블레어게임즈)

▲Top 3를 수상한 핸드메이드 게임 김종화 대표(좌),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중), 스튜디오 넵 박성필 공동대표(우)

Top 10에 선정된 개발사는 무대에 올라 직접 게임을 소개했고, 심사위원단은 Top 3를 꼽기 위해 이들의 발표를 눈여겨봤다. 긴장되는 순간,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HandMade Game)'과 '서울 2033: 후원자(반지하게임즈)', '카툰 크래프트(Studio NAP)'의 이름이 호명됐고, 세 개발사는 나란히 Top 3의 영예를 안았다. Top 3 개발사에게는 Top 10 개발사 혜택과 함께 대한민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개별 배너 및 추천 게임 컬렉션을 통한 게임 소개 권한과 구글 전문가의 사업/마케팅/수익화에 대한 심층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 구글플레이 소셜 채널 내 게임 홍보를 위한 콘텐츠 게재,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Top 3 게임 소개 영상 제작,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사의 개발 지원금 3천만 원(각각 1천만 원씩), 200달러(약 22만 원) 상당의 유니티 스토어 바우처 및 유니티 프로 12개월 구독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Top 3 개발사가 출품한 게임은 다음과 같다.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좌), 서울 2033: 후원자(중), 카툰 크래프트(우)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

- '룸즈: 더 메인 빌딩'의 정식 후속작으로, 퍼즐 조각처럼 움직이는 방으로 이뤄진 저택에서 방을 움직이고 사물을 활용해 탈출구까지 도착하는 퍼즐 게임이다. 저택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저택 깊숙이 들어갈수록 퍼즐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서울 2033: 후원자

-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모험 게임으로, 오래 살아남을수록 다양한 이야기와 결말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광고를 없애고 텍스트로 진행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카툰 크래프트

- 인간과 오크가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일꾼으로 시작해 자원을 캐고, 농장 및 병영을 관리하고, 병력을 키워 전투를 한다는 일련의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반지하게임즈는 올해 신설된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여기에 인기상을 수상한 '서울 2033: 후원자(반지하게임즈)'에게는 Top 20 혜택에 추가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개별 배너와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컬렉션 및 플레이 인디게임 코너 소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인기상 수상작 소개 영상 제작, 게임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 추가 제공된다. 이날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누리게 된 반지하게임즈의 이유원 대표는 자신이 살던 반지하 자취방에서 개발사의 이름을 따왔다며 "인디게임 개발과정이 많이 외롭고 유저와의 소통 기회가 적어 게임개발에 매몰돼 쉽게 지치곤 하는데, 이번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개발사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방식 및 구성에서 독창성을 유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대중성이나 상업성보다는 우리가 정말 표현하고 싶었던 것을 끝가지 밀고 나간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디게임, 게임 산업 성장에 중요해

▲인디게임은 게임 산업 성장의 중요한 열쇠이다

이번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크게 성장하려면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인디게임은 게임 시장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게임 산업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9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얻고, 나아가 국내 게임 산업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한편 구글플레이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국내 앱 개발사 및 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한 혁신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출범한 바 있다. 창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을 넘어 국내 앱 개발사 및 게임 개발사의 성장 가속화를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창업 도약기(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에 있는 앱 개발사 및 게임 개발사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에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트캠프와 지스타 2019에서 최종 쇼케이스를 통해 '100인의 선택, 턴업' 프로그램 선정 개발사의 게임을 선보이며,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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