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완전무선?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이유 있는 변신, 에어루프

편의성을 생각한 부가 기능들

1,35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요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디바이스로는 단연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을 수 있다. 유선 이어폰을 꽂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사람들이 귀에 이어폰을 꽂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당연해졌다. 이 와중에 용도나 상황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을 종류별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가령 평소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전무선 이어폰을, 운동할 때는 거추장스럽지 않은 백헤드 이어폰을, 업무할 때는 탈착이 용이한 넥밴드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다. 혹시 아직 이런 블루투스 이어폰 생태계를 구축하기 전이라면, 이 펀딩에 주목해보자.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세 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에어루프(AirLoop)

www.airloop.tech | 179달러 (3in1 콤보)


3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로

에어루프(AirLoop)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3in1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3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하나의 제품에 담겼다는 것인데, 그 종류도 활용도가 가장 높은 완전무선 이어폰,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그런데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과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잘 생각해보면 하나의 제품에서 구현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문제는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무선 이어폰이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되고,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되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할 때 마그네틱 연결로 간단하게 이어폰 형태를 전환할 수 있다

그런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어버드와 백헤드 혹은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끝이다. 기본형의 에어루프는 완전무선 이어폰의 형태고, 백헤드 밴드와 넥밴드에 에어루프를 연결 및 고정시키는 방식이라 보면 된다. 단 연결 방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용하려면 백헤드 밴드에 마련된 공간에 꽂아주면 되고,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용하려면 마그네틱 소재를 적용했기 때문에 에어루프를 밴드에 그냥 가져다 대기만 하면 된다.   

▲백헤드 밴드에 에어루프를 연결하는 모습


충전은 어떻게 해?

그럼 세 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하나로 합쳐진 에어루프의 충전 방법은 무엇일까?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케이블 및 밴드 중간에 배터리 및 충전 포트를 마련해두고 있어서 이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면 된다. 그런데 에어루프는 완전무선 이어폰이기도 하다. 다행히 대부분의 완전무선 이어폰이 그렇듯 에어루프 역시 이어버드 외에 이어버드를 보관 및 충전하는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충전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놀라운 건 연속 재생 시간이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월등히 높다는 점이겠다. 에어루프를 완전무선 이어폰으로만 사용할 때는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케이스에 충전해서 사용하면 무려 80시간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백헤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면 3시간이 추가되고,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면 12시간이 추가된다. 한번 완충된 에어루프 3in1콤보만 있으면 이론상 105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배터리 충전하는 것도 잊을 정도다. 

▲백헤드 밴드 및 넥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편의성을 생각한 부가 기능들

이 정도만 봐도 에어루프의 매력은 충분한 것 같은데,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부가 기능들을 알차게 담았다. 에어루프의 이어버드에서 각종 컨트롤이 가능한데, 음악 재생 및 정지는 기본이고 볼륨 조절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귀에서 이어버드를 빼면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되는 기능을 담아 편리하기까지 하다.

▲자동 재생 및 정지를 지원한다

IPX7의 방수 등급으로 비나 땀에 강하고, apt-X 코덱을 지원해 음질도 훌륭하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에 전화 통화 시에 두 개의 이어버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겠다. 물론 모노 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5.0으로 연결성까지 챙겼고 스마트폰 음성 비서까지 소환할 수 있으니, 이쯤 되면 끝판왕 블루투스 이어폰이 맞다.   

▲IPX7 방수 등급으로 비가 와도 땀이 나도 끄떡없다

▲통화 시 양쪽 이어버드에서 상대방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Point

▲완전무선?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이유 있는 변신, 에어루프

3in1에 이렇게나 많은 부가 기능들을 보고 있자니 에어루프의 가격이 걱정이다. 그런데 가격도 반전이다. 3in1 콤보 가격은 179달러고, 펀딩가는 단 109달러에 불과했다. 오는 9월 배송이 시작되는 에어루프가 빠른 시일 내에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가성비 태블릿 PC 끝판왕, 엠피지오 레전드 R/R+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