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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앱이 새로워진다, 독특하게 진화하는 다양한 지도 서비스

더욱더 편하고 독특한 지도 관련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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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도 앱은 없으면 안 된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마다 카카오톡 다음으로 설치할 정도로 필수 중의 필수 앱이다. 운전을 할 때는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해야 해서 필요하고, 처음 가는 곳을 갈 때는 대중교통 길찾기를 이용해야 해서 필요하다. 이제 교통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줄 정도니, 단 일주일이라도 없으면 불편해서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기본적인 지도 앱으로서의 기능이 아니라, 더욱더 편하고 독특한 지도 관련 서비스들이 있다. 모두 다른 기능들을 메인으로 뽐내고 있지만, 핵심은 사용자 중심적이라는 데에 있다. 


2대 이상의 차량이 같은 목적지로 간다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가거나 나들이를 갈 때, 차량이 2대 이상 함께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다. 목적지를 알고 있는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뒤를 바짝 쫓는 방식으로 함께 갈 수도 있지만, 신호에 걸리거나 무리한 끼어들기 등 위험하게 운전해야 할 때가 많다. 때로는 단톡방이나 문자로 목적지를 공유하곤 하는데, 주소가 아니라 목적지 이름을 검색하게 되면 엉뚱하게도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목적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그럼 또다시 주소를 찾아서 공유하는데, 이 과정이 보통 귀찮은 게 아니다.


▲'어디가지또'는 '함께 쓰는' 내비게이션이다

‘어디가지또’는 이렇게 수 대의 차량이 함께 움직여야 할 때 딱 좋은 일명 ‘동승자 내비’다. 일행이 다 함께 목적지를 아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이 앱의 핵심이다.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끼리 목적지가 공유되는 시스템인데, 중간에 목적지가 바뀌어도 한 명이 목적지를 변경해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다른 일행들이 수락만 하면 별도로 목적지를 변경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목적지가 변경된다.


▲목적지를 간편하게 전송하고 경로를 공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디가지또는 내가 목적지까지 설정한 경로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장소를 탐색할 수 있다. 이동 경로 내 장소 탐색이라는 기능인데, 가는 길에 주유소를 찾고 싶을 때나 카페 등을 찾고 싶을 때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직접 교통 상황을 제보해서 다른 앱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교통 정보를 알려줄 수도 있고, 반대로 교통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내가 가고 싶은 장소와 다녀온 장소를 입력해둘 수 있어, 어떻게 보면 지도를 기반으로 한 다이어리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나만의 장소를 입력하고 기록할 수 있다


사람들의 힘, 공유의 힘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유명한 지도 앱, ‘웨이즈’도 다소 독특한 형태의 지도 앱이다. 보통의 내비게이션이라 하면 업체가 직접 만든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웨이즈는 사용자들이 직접 내비게이션을 만들어가는 개념의 서비스다. 사용자 참여형 앱이라 할 수 있겠다.

▲다 함께 만들어가는 내비게이션, 웨이즈

실제로 웨이즈는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2006년부터 시작된 ‘15년 차’ 베테랑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전 세계 5천만 명이 넘게 사용하는 글로벌 앱이다. 운전하다가 바로 옆에서 사고가 났다거나 예측할 수 없는 교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사용자들과 해당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웨이즈의 핵심 기능이다. 최근에는 기습적으로 경찰 단속이 뜨는 위치와 시간까지도 공유돼 미국 경찰 측에서 해당 정보 기능은 빼달라는 요청이 있기도 했다.


▲웨이즈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는 똑똑한 내비게이션이다

어쨌든 웨이즈는 단순히 경로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넘어서, 다 함께 실시간으로 지도를 편집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처음 가는 길도 걱정이 없고, 가는 길에 가장 저렴한 주유소까지도 알려준다. 인공지능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힘이 참 큰 것 같다.

▲빠른 길 외에 정말 다양한 정보까지 공유된다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정보

아직 운전할 수 없는 학생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내비게이션보다는 길찾기에 특화된 대중교통 앱이 훨씬 유용하다. 그런데 단순히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려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경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디테일한 정보가 필요할 때가 있다. 특히 지각을 앞두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다. 바로 내가 놓친 차 바로 다음에 올 차에 대한 정보다.

▲무빗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대중교통 앱이다

이번에 소개할 ‘무빗’ 역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지도 앱으로,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필수 앱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지도 앱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대중교통 정보에 특화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실시간 이동 정보와 내릴 곳 알람 기능을 지원하며, 내가 내릴 곳까지 남은 정류장까지도 체크해준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만나볼 수 있다

워낙에 실시간 이동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앱이다 보니, 미리 예정된 경로를 중간에 이탈해 탔어야만 하는 버스나 지하철을 놓쳤더라도 바로 다음에 올 대중교통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혹시라도 무빗이 제공한 경로에 따라 이동 중에 이슈가 생기면 별도의 팝업 알림으로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하니, 여행 시에는 물론이고 평소에 사용하기에도 참 유용하다.

▲내가 이용할 대중교통 정보가 디테일하게 제공돼 길을 잃을 걱정이 없다


맛집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됐다면

단순히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위치 기반 서비스도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즐거움을 주는 요소이기도 한 음식을 접목한 서비스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맛집을 지도에 입력한 ‘맛집지도’가 그것이다. 어떤 동네에 어떤 집이 유명하다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진짜 지도에 맛집을 중심으로 표기한 것이 맛집지도의 매력이다.

▲TV에 나왔던 맛집을 중심으로 알려주는 맛집지도

맛집지도에서 제공하는 맛집은 우리가 흔히 보는 ‘먹방’을 기준으로 한다. 수요미식회, 맛있는녀석들, 생활의달인 등에 출연한 방송맛집들이 그 주인공인데, 이 수많은 정보들을 그냥 지도에 입력한 것이 아니다. 지역별로는 물론이고 음식별, 심지어 방송별로 맛집을 나눠서 볼 수 있으며,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까지 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하다.

▲이렇게 지도를 기반으로 보여주고, 방송별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 맛집과 맛집의 상세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 다녀온 곳을 체크해서 나만의 맛집지도를 만들 수도 있고, 나만 아는 맛집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추천해 커뮤니티 개념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의 숨겨진 맛집 정보까지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물론이고 주변 맛집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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