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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비싸지는 스마트폰 통신비, 5G 시대에는?

통신비 인하, 소비자의 합리적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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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으로 넘어가던 그때, 휴대폰을 사용하던 당시의 통신비를 기억하는가? 민생경제연구소의 안진걸 소장은 최근 통신비 관련 토론회에서 “2G에서 3G로 넘어가면서 휴대폰 기본요금이 1만 원대에서 3만 원대로 상승했고, 3G에서 4G로 넘어갈 때 역시 마찬가지”라며, 이동통신 세대가 진화할수록 통신비 역시 상승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앱스토리가 2017년 10월 진행한 ‘현재 매달 지불하고 있는 휴대폰 통신비는’에 대한 답변으로 ‘6~7만 원대’가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5G 스마트폰 통신비는 더 비싸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에도 5G는 필수

6~7만 원이라, 과연 적정한 통신비일까? 우리가 현재 매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비용으로 합당한 수준일까? 문제는 5G 시대가 도래함과 동시에 통신비 인상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5G 시대에 앞서 데이터 무제한을 기반으로 한 7만 원대 요금제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2~3만 원대의 저가 요금제 자체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5G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기에는 역부족인 요금제만 내놓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거세다.



5G 스마트폰 통신비, 얼마가 좋을까?

▲5G 스마트폰 통신비,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그렇다면 다가올 5G 시대의 평균적인 통신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볼까. 지난 2019년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1819명을 대상으로 ‘5G 스마트폰 통신비,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인 1073명이 ‘5만 원 이하’를 가장 적당한 통신비 구간으로 꼽았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터널 속에서도 5G를 즐길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 통신비가, 그것도 5G 시대에 5만 원 이하의 통신비가 실현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추가 의견에서도 ‘국내 통신비 너무 비싸다, 인하가 필요하다’, ‘기존 통신비보다 비싸다면 쓰기 힘들 것 같다’는 등 현재 통신비 가격 책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2위인 ‘5만 원~8만 원’은 전체 응답자의 33%인 601명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 4G 스마트폰의 평균적인 통신비 금액으로, 현행을 유지한다면 적당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3위는 전체 응답자의 6%인 110명의 선택을 받은 ‘8만 원~10만 원’이었다. 5G 스마트폰 통신비 기본요금으로 7만 원대가 책정된다면, 부가세 등 포함해 실제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구간이다. 4위와 5위는 각각 전체 응답자의 1%가 ‘10만 원~15만 원’, ‘15만 원 이상’을 선택했다. 사실상 10만 원이 넘어가는 통신비를 매달 지불하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다.



통신비 인하, 소비자의 합리적인 요구

▲이통3사 5G 동시 시작 합의 이후, 5G 통신망 구축은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내 통신비는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게다가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매년 3조 원이 넘는 등 초과 영업이익을 누리고 있다. 이 시점에서 5G 스마트폰 통신비는 현재 내가 지불하고 있는 통신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지금 책정된 통신비가 합당한지를 고심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5G 시대에 통신비가 인상된다는 것 자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위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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