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주변 소리와 음악을 동시에, 에테레오 S2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특히 야외에서 활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

1,70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ETEREO S2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무선 이어폰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없어 길을 걷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도 어렵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도 주변의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패스스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도 있지만, 상시적 사용이 아니라 해당 기능이 필요할 때만 조작해 잠시 사용하는 수준이라 한계가 있다. 하지만 소리를 듣는 또 하나의 방법인 골전도 방식은 귀에 직접 착용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소리를 상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에테레오 S2 역시 이러한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www.mijkorea.com|129,000원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박스를 통해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폰 에테레오 S2를 볼 수 있다. 단단한 검은색 스펀지에 잘 포장되어 제품을 보호하고 있다. 

▲내용물이 훤히 보인다

▲단단한 스펀지에 잘 포장되어 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와 마이크로5핀 충전선, 사용설명서로 간단히 구성되어 있다.

▲간략한 구성품

에테레오 S2의 오른쪽을 살펴보면 전원/전화/음악재생 버튼과 그 위에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으며, ETEREO 로고 아래쪽에는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고무마개로 덮여 있고 로고 위쪽에 LED 인디케이터와 -, + 버튼이 있다. 전원 버튼을 길게 5초간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짧게 누르면 음악 재생, 일시정지를 할 수 있고 통화 시 짧게 누르면 전화를 끊을 수도 있다. 볼륨버튼을 눌러 음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다음 곡을 재생하고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 곡을 재생할 수 있다.

▲제품 착용 시 오른쪽에 전원버튼과 음량버튼이 있다

▲왼쪽에는 ETEREO 로고만 있다

뒤쪽에는 조절밴드가 있으며 손으로 힘을 주어 조절이 가능하다. 에테레오 S2의 안쪽 양쪽에는 동그란 골전도 스피커가 있어 귀 앞쪽 뼈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조절밴드를 조절해 두상 크기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안쪽 양쪽에 골전도 스피커가 있다


간단한 블루투스 연결

스마트폰과의 연결 방법은 전원버튼을 5초간 눌러 전원을 켜고 오른쪽 볼륨버튼 옆에 위치한 LED 인디케이터가 빨강-파랑으로 점멸되는 페어링 상태가 되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ETEREO를 선택해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에테레오 S2는 블루투스 4.1버전을 사용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떨어져 연결이 끊기더라도 사용 범위 내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다시 연결된다.

▲블루투스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ETEREO APP

에테레오 S2 블루투스 이어폰은 ETEREO APP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앱에서는 에테레오 테라피의 이명 테라피와 사운드 테라피를 사용해 이명 증상 완화와 자연의 소리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으며 왼쪽, 오른쪽 청력을 테스트할 수도 있다. 

▲ETEREO APP

또한 동시통역 기능을 사용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9개국 언어로 통역이 가능하며, 등록된 일정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제공된다. 

▲ETEREO APP을 이용해 동시통역을 사용할 수 있다

PC 이중구조로 진동을 확대시키며 소리 누락을 방지하고 특수 소재가 외부로 새는 소리를 차단하는 특허를 받은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인 에테레오 S2는 고음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약 45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착용에 부담이 없다

에테레오 S2의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귀를 덮지 않는 구조로 전기적인 신호를 진동의 신호로 변환시켜 소리를 발생하는 방식으로, 착용을 한 상태에서도 귀가 열려있어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특히 야외에서 활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운동 시에 사용 가능하며 운전을 하면서도 주위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에테레오 S2를 통해 음을 듣는 것 이외에 음성 통화도 가능하며 깨끗한 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다.

▲귀를 덮지 않게 설계되었다

에테레오 S2에는160mA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약 2시간 충전으로 약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100시간 가량을 대기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 시 하루 외출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요즘 추세인 USB 타입C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


실제로 사용해 보니

에테레오 S2를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음성으로 “Power on, connected”라고 알려준다. 전원버튼을 다시 누르면 이전에 마지막으로 재생하던 음악을 재생해주고 +/- 버튼으로 간편하게 볼륨 조절도 가능했다. 또한 +/- 버튼을 길게 눌러 이전곡이나 다음곡을 재생할 수 있다. 통화 시 상대방과 깨끗한 음성으로 통화가 가능하였지만 처음에는 골전도 스피커의 떨림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두꺼운 테 안경을 착용하고 안경과 이어폰이 모두 귀에 걸쳐지기 때문에 다소 불편했다.

▲착용 시 귀에 딱 맞게 고정되는 느낌이다

에테레오 S2를 외부에서 사용 시 주변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어서 일반적인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쓸 때와는 느낌이 굉장히 달랐으며,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운동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골전도 이어폰의 음질은 어떠한지 확인해보기 위해 몇 가지 음악을 청음해 보았다. 벤의 <180도>를 청음 했을 때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이 잘 느껴지며,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애절한 가창력이 잘 느껴졌다. 박효신의 <겨울소리>를 청음 했을 때 한결 부드러워진 음색에 합창단의 목소리가 풍성하게 느껴진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OST의 <Love of My Life(live at Rock in Rio festival)>를 청음 했을 때 기타소리와 사람들의 합창소리가 일반 이어폰과 다르지 않게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벤의 <180도>, 박효신의 <겨울소리>,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OST <Love of My Life(live at Rock in Rio festival)>

골전도 이어폰이라는 특수한 구조 때문에 음질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저음부터 고음까지 소리를 잘 표현해 주었으며 별도 액세서리인 Bone-wing을 추가 착용하면 주변 소리를 차단해 좀 더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추가 액세서리를 사용해 좀 더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제원표


주변 소리를 함께 들으며 안전에 신경 쓰고 싶다면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에테레오 S2는 기존의 일반 이어폰과는 다른 골전도 방식으로, 음악을 들으면서도 귀가 열려있어 언제나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공기전도 방식과는 다른 고체전달 방식으로 고막이 손상된 사람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청각에 무리를 주지 않고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레저활동이나 아웃도어 등에서 사용 시 좀 더 안전하다. 또한 생활방수 기능을 통해 땀나는 운동을 할 때에도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청력테스트나 이명테라피, 사운드 테라피, 자연소리 등을 듣거나 동시통역기능이 있는 ETEREO APP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골전도 헤드셋인 에테레오 S2는 음악을 들으며 야외활동을 많이 하지만 안전을 좀 더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에테레오 S2

공식사이트 : www.mijkorea.com

▲가성비 태블릿 PC 끝판왕, 엠피지오 레전드 R/R+

▲자동차 안 미세먼지 완벽 제거! 필슨 차량용 공기청정기

▲눈 깜짝할 새 충전? 초고속 무선 충전기 후기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