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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없애고 기능은 늘리고, CES 혁신상 받은 피아톤 볼트 BT700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선정하는 ‘2019 CES INNOVATION AWARDS에 선정된 피아톤 볼트 BT700을 만나보았다.
앱스토리 작성일자2019.01.08. | 283  view

▲피아톤 볼트 BT700

도끼 모양의 이어폰으로 유명한 헤드폰, 이어폰 전문 제조 업체인 크레신의 프리미엄 브랜드 피아톤(PHIATON)에서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볼트(BOLT)를 발표했다. 피아톤의 볼트는 2018년 10월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이어폰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시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K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 상을 수상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았으며 디자이너, 엔지니어, 전문기자 등 약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그 해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적이었던 제품들을 총 28개 부분에 걸쳐 선정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선정하는 ‘2019 CES INNOVATION AWARDS에 선정된 피아톤 볼트 BT700을 만나보았다.

www.phiaton.co.kr | 149,000원


세계 최초의 충전 스피커 케이스와 연동되는 완전 무선 이어폰

▲​흰색과 빨간 색상을 사용하는 피아톤 패키지 박스

▲​이어팁마다 색상이 달라서 구분이 편리하다

피아톤 볼트 BT700의 박스를 살펴보면 피아톤의 다른 제품 박스와 같이 하얀색 박스에 빨간색의 포인트와 전면에 제품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다. 내부에 있는 박스를 개봉해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 한 쌍과 스피커 기능이 있는 충전 스피커 케이스가 들어 있으며 아래쪽에 충전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이 들어있다.

▲​피아톤 로고부분을 터치패드로 사용 가능하다

피아톤 볼트 BT700은 크게 완전 무선이어폰과 충전 스피커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 무선이어폰을 먼저 살펴보면 좌(L), 우(R) 대칭형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유광으로 이루어진 피아톤 로고가 있는 터치패드와 LED표시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LED 표시등 위쪽으로 +, -의 물리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물리버튼을 짧게 누르면 볼륨조절이 되고 +버튼은 2초간 길게 누르면 다음곡을, –버튼은 이전곡을 재생한다.

▲​+, -의 물리버튼이 있다

이어폰의 안쪽은 무광 재질이고, 이어팁옆과 이어윙에 좌(L), 우(R)가 표시되어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중앙에 접속 단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어폰 옆쪽에는 각각 2개의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다.

▲​귀에서 잘 빠지지 않도록 이어윙이 있다

한 손으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충전 스피커 케이스를 살펴보면 제품 중앙에 피아톤 로고와 텍스트가 표시되어 있으며, 덮개 열림 버튼 양쪽으로 좌, 우 이어폰 상태표시등이 위치하고 있다.

▲​덮개 열림 버튼이 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 오른쪽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ON/OFF 버튼과 4단계의 충전 스피커 케이스 상태표시등이 있으며, 아래쪽 커버를 열면 마이크로USB 5핀 충전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반대편인 왼쪽에는 타공망 그릴로 씌워진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있다

▲​한쪽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는 마그네틱 방식 홈이 있으며, 이어폰을 가져다 놓으면 자석이 충전 위치로 끌어당겨 쉽게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이 자석이 이어폰을 잡아주기 때문에 실수로 케이스의 뚜껑이 열리더라도 이어폰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가 완전히 열리지는 않는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는 방법은 피아톤 볼트 BT700 이어폰을 충전 스피커 케이스에 넣고, 블루투스 ON/OFF 버튼을 2초간 눌러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키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쉽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를 사용하면 3W의 출력으로 혼자가 아닌 여럿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 가능하다


볼트에 숨겨진 다양한 기능

피아톤 볼트 BT700은 쉽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완전 무선 이어폰의 끊김을 해결하기 위해 피아톤의 신기술 안테나와 블루투스 5.0의 최신 기술을 탑재해 완전 무선 이어폰임에도 소리의 끊김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페어링 연결된 스마트폰과 10m 이상 떨어지면 연결이 끊어지지만 다시 가까워지면 다시 페어링이 연결이 되고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과 쉽게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피아톤 볼트 BT700 이어폰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 스피커 케이스로 3회 충전이 가능해 최대 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급속충전 지원으로 15분간 충전하면 1시간 사용이 가능해 밖에서 하루 종일 사용 시에도 문제없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아톤 볼트 BT700에서는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오른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음악 재생과 일시정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왼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외부소리 차단/활성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음악 청취 및 정지 상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활성화 또는 차단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 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부소리 듣기 기능이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땀을 많이 흘릴 수도 있고 갑자기 비를 맞을 수도 있어 고장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피아톤 볼트 BT700은 IPX4 방수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땀이나 가벼운 비 등의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땀이나 가벼운 비 등의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피아톤 볼트 BT700을 처음 접했을 때 시중의 다른 블루투스 무선이어폰과 크기는 비슷했으며 이어윙이 있어서 귀에 좀 더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조금 더 크지만 세계 최초로 스피커 케이스로 상황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제품보다 조금 큰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IPX4의 생활방수 기능으로 운동할 때나 야외에서 사용할 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깨끗하게 통화를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외부소리 듣기 기능으로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했다.

▲​이어윙이 있어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초소형 밸런스트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우수한 품질의 소리를 재생해 준다고 하여 기대를 가지고 피아톤 볼트 BT700로 몇 가지 음악을 청음해 보았다.

▲​Queen의

먼저 Queen의 를 청음 했을 때 보컬의 목소리와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의 모든 악기 소리가 풍부하게 들렸으며,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김동률의 <답장>, 다비치의 <너 없는 시간들>, 터보의 <어느 째즈바>

김동률의 <답장>를 청음 했을 때 중후한 목소리의 저음부터 고음까지 묵직하게 재생해 주었으며 다비치의 <너 없는 시간들>을 청음했을때 맑은 보컬의 목소리부터 높은 고음까지 매끄럽게 잘 재생해 주었다. 터보의 <어느 째즈바>를 충전 스피커 케이스로 청음했을 때에도 이어폰으로 청음했을 때처럼 보컬의 저음 목소리부터 고음까지 끊어짐 없이 잘 재생해 주었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는 모노로 재생해 스테레오로 재생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어폰과 스피커 모두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소리를 고르게 잘 뽑아주었다.


제원표


블루투스 5.0 이어폰과 스피커 두 가지를 한 번에 누리고 싶다면

피아톤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볼트 BT700은 세계 최초로 스피커 케이스와 결합된 완전무선 이어폰으로, 자체 개발한 초소형 드라이버와 블루투스 5.0 기술로 끊김 없는 무선을 연결하고 최고의 HI-FI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방수로 스포츠와 야외활동에 최적화되었으며, 이어윙과 3가지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으로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이어폰뿐만 아니라 충전 스피커 케이스에 장착해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피아톤 볼트 BT700

CES 2019 혁신상에 선정될 만큼 혁신적인 피아톤 볼트 BT700은 디자인은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의 성능뿐만 아니라 스피커 케이스와 결합된 제품까지 혁신적이다. 충전 스피커 케이스를 통해 최대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충전 지원으로 15분 충전 시 1시간가량 사용 가능하다. 외부소리듣기 기능으로 주변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마이크를 통해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는 등 단순 음악재생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가능을 누릴 수 있어 야외활동이 많거나 완전 무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같이 써보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세계 최초 스피커 케이스와 결합된 완전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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