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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생명을 불어 넣는 스마트 실내정원 '아스피라'

최근 주방에 나만의 작은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실내정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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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삼겹살을 먹고 싶을 때 개인적으로 쌈이 필수라 생각하는지라 이런 상상을 하곤 한다. 나중에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꾸리고, 그곳에 상추나 부추 등 먹거리 야채들을 키우는 상상 말이다. 요즘 워낙 야채 물가도 비싸다 보니 어릴 적 모종을 사다가 키웠던 상추가 가끔 생각나기도 한다. 이런 상상은 나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최근 주방에 나만의 작은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실내정원이 공개됐다. ‘아스파라(Aspara)’라는 이름의 이 실내정원, 뭔지 궁금해진다.  

www.aspara.hk | 499 달러


진짜로 주방 속 정원이네?

주방에 실내정원이라, 확 와 닿는 조합은 아니다. 주방에 어찌어찌 텃밭을 꾸렸다고 치더라도 식물이 살아가기에 딱히 적합한 환경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주방에 텃밭이 있으면 야채를 수확하고 바로 세척해서 먹을 수 있으니 편리하긴 하겠다. 설거지를 하다가 물을 줄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광합성도 쉽지 않은 주방에 굳이 텃밭을 꾸릴 이유가 없다.

▲주방에 놓으면 딱 좋은 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파라는 주방에 설치하면 딱 좋은 실내정원이다. 주방에 텃밭을 꾸렸을 때 좋은 점들을 한 데 모은 것이 바로 아스파라인 것이다. 생김새는 마치 작은 쟁반 위에 야채들을 듬뿍 담아놓은 듯하다. 텃밭이라기엔 소박하지만 전자레인지처럼 주방 한편에 두고 바로바로 싱싱한 야채를 수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런데 궁금한 게 있다. 어떻게 이 작은 실내정원에서 이토록 싱싱한 야채들을 얻을 수 있는 걸까?

▲​Seed Kits

아스파라의 구성품은 보는 바와 같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틀이 있고, 일종의 모종 역할을 하는 ‘Seed Kits’가 필수다. 마치 커피머신의 에스프레소 캡슐과 같이 Seed Kits를 아스파라에 ‘심는’ 것이다. 단지 아스파라에 Seed Kits를 쏘옥 넣는 것만으로 끝이다. 그리고 딱 30일만 기다리면 아주 싱싱한 야채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야채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

▲​자동 물 공급 시스템

그렇다면 30일 동안 대체 아스파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어디에 두던 상관없이 아스파라 속 식물들은 무럭무럭 자라 늘 싱싱한 모습인데, 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바로 아스파라 속 첨단 기술들 덕분이다. 물을 알아서 주고 빛을 통해 광합성을 시켜주는 것은 기본이다. 양분 농도나 습도까지 파악해 식물들이 가장 최적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조명 시스템

Seed Kits를 심어두고 아스파라에 탑재된 물탱크에 물을 가득 담아두기만 하면 30일 동안 물을 줄 필요도, 따로 확인할 필요도 없다. 특히 아스파라에 내장된 스마트 센서가 조명이나 수분 흐름을 파악하고 식물이 성장하기에 가장 최적의 조건을 체크해 물과 영양분을 스스로 제어한다. 특히 식물들에 쐬어지는 조명은 아스파라에서 각각의 식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조명으로 번갈아가며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스마트팜의 대중화란 이런 걸까

▲​스마트팜이 주방으로

아스파라는 집에서 성공적으로 야채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인공 텃밭이다. 사실 ‘자연적인’ 토양과 빛과 온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작은 단위의 스마트팜이라 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세부적인 것까지 제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스파라 시스템은 상당히 고도화된 산물이다. 아스파라 전용 앱(aspara™IoT-connected)에서는 아스파라 자체의 작동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스파라에 심어진 식물 각각의 성장 상태나 세부 정보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아스파라를 이용하는 전 세계 사람들과 ‘나만의 아스파라’를 공유할 수도 있고, 각종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Point

▲​아스파라

평소 주말농장이나 미니 텃밭에 관심이 많았다면, 아스파라는 상당히 관심이 갈 만한 제품이다. 진짜 토양이 아니다 보니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식물만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쌈 채소나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허브 등 15가지의 식물을 Seed Kits로 제공하고 있으니 그리 큰 단점은 아니다. 키우는 과정 역시 실제 식물보다는 훨씬 쉽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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