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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이 바로 영화관! 터치패드 품은 초소형 빔프로젝터

작은 크기에 프로젝터 기능과 고성능 음향 기능을 더해, 최대 5시간 동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휴대용 빔프로젝터 '피코(PI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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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에 배터리를 갖춰 커다란 화면을 보여주는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인기가 높다. 어디서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영화 한 편을 감상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는, 사무용 아이템보다는 여행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LA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피코’(PIQO)는, 작은 크기에 프로젝터 기능과 고성능 음향 기능을 더해, 최대 5시간 동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휴대용 빔프로젝터다.

▲피코


사방 5.7cm의 작은 크기, 210g에 불과한 무게

▲​5.7cm의 작은 몸으로 240인치 스크린을 뿌린다

전기공학에서 사용하는 단위인 피코(Pico)와는 철자가 다른 고유명사 피코는, 크기가 사방 2.25인치로 6cm가 채 못 되는 크기에 무게도 210g으로 무척 가볍다. 이 무게로 최대 5시간 동안 240인치 크기의 화면을 재생할 수 있는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만한 강점이다. 고속 충전을 지원해 15분 충전이면 1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고, 음악 감상으로는 5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080P FHD 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는 피코는 작은 크기답지 않게 200루멘의 밝기로 어디서 봐도 화면이 어둡지 않다. Wi-Fi와 블루투스 5를 지원하고, USB 메모리를 연결하거나 HDMI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 심지어 16GB의 내장 스토리지를 지원해, 별도의 저장 장치를 연결하지 않아도 담아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피코를 가지고 어느 곳을 여행해도 240인치 크기의 벽을 그대로 영화관의 스크린으로 만들 수 있다.

▲​노트북, 스마트폰,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제어를 간편하게

▲​이제 손가락 하나로 넷플릭스에 빠질 수 있다

피코는 64비트 Arm 코어텍스-A53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구성돼 있다. 피코의 상단은 터치 패널로 구성돼 있어, 손가락 하나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드래그와 클릭으로 각종 앱을 컨트롤할 수 있고, 터치 영역의 위아래에 볼륨, 홈, 뒤로 가기, 메뉴 등이 배치돼 있다. 유튜브, 훌루, 넷플릭스 등의 영상 앱을 연결하고, 상단 컨트롤 패널로 마우스 커서를 사용하듯 제어할 수 있다.


피코는 노트북, 모바일기기, 게임콘솔 등 대부분의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운영체제도 맥OS,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등 거의 모든 OS를 지원한다. 특히 구글 스토어 앱은 3600개 이상을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게임을 240인치 화면으로 확장시켜 즐기기에도 좋다. 노트북 화면을 연결해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하기도 편하고, 게임 콘솔에 연결해 거대한 화면으로 고화질의 영화 같은 게임을 즐기기도 좋다

▲​완벽하게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해 보자.


중력 센서, 화면 조정도 자동으로 최적화

▲​주방에서 요리사의 레시피를 따라하기도 좋고,

피코를 바닥이나 적당한 위치에 놓을 때, 피코의 렌즈와 스크린이 될 벽과 정확히 마주보는 형태로 놓여야 한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를 맞출 필요는 없다.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틀어진 것이 아니라면, 피코 내에 적용된 중력 센서가 프로젝션의 키스톤 각도를 평행하게 맞춰 준다. 집안에서 피코를 바닥에 놓고 천정에 화면을 투사해 완전히 누운 자세로 영상을 감상하기도 좋다.


물리적인 크기가 작은 기기에 스피커 기능이 탑재됐다 해도, 좋은 음향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피코의 스테레오 스피커는 하만카돈, 보스의 사운드 엔지니어가 개발에 참여해 사방 5.7cm 크기의 빔프로젝터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음질을 제공한다. 하지만 야외에서 사용한다면 되도록 전용 스피커를 연결해 제대로 된 소리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디서나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펼칠 수 있다


Point

전체 환경의 절반에서만 ‘빛’을 발하는 빔프로젝터는, ‘밝은 곳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태생적 상한선을 가지고 있다. 태블릿PC나 노트북은 20인치가 안 될 정도로 작지만, 주변 환경에 관계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하지만 널찍한 벽과 어두운 환경이란 2가지 조건만 갖춰지면, 피코를 비롯한 휴대용 빔프로젝터는 생각보다 만족도 높은 효과를 내준다. 어렵게 얻어낸 1박2일의 나들이에서 로맨틱한 영화를 감상한 뒤의 기나긴 밤을 상상해보면 더욱 그렇다. 다양한 가격대의 휴대용 프로젝터가 판매되고 있는데, 작고 가벼우면서 번거로운 연결과 동작 과정 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1만 달러를 목표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 총 36만 달러를 넘게 모금하며 3600% 이상 초과 달성을 이룩한 이유는 분명하다. 가지고 있으면 머지않아 한 번은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50여 년의 프로젝터 경력자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피코는 오는 3월 전 세계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함께 보면 좋은 빔프로젝터는?

| 캐논 미니 빔 프로젝터 레이빔


▲캐논 미니 빔 프로젝터 레이빔

www.canon.com l 398,000원 l 캐논

캐논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미니 프로젝터 레이빔은 407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4K 해상도 호환으로 선명한 화면을 와이드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크기의 동영상을 압축 처리 없이 재생 가능하다. 또한 오토 키스톤 기능으로 프로젝트 높이에 따라 왜곡되는 화면을 원 화면으로 자동 조정해주므로 보다 완벽한 화면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와 HDMI 케이블을 이용한 유/무선 연결을 통해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기기는 물론, 콘솔 게임기와도 연결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아울러 곡선의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블랙&실버의 모던한 색상 옵션으로 실내 어느 공간에 두어도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점 또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120인치 스크린에도 고화질 구현, LG 시네빔 HF60LA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www.lge.co.kr | 990,000원 | LG전자

깨끗한 화질과 훌륭한 활용성을 갖춘 빔프로젝터를 원한다면 LG 시네빔 HF60LA를 추천한다. LED 광원으로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주는데 최소거리에서는 30인치의 화면을, 최대거리에서는 12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점도 렌즈의 가장자리에 있는 포커스링을 돌리기만 하면 된다.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영상 감상에 무리가 없다. 

▲선명한 화질이 장점이다

또 webOS 4.0을 지원한다.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푹이나 티빙, 유튜브, 왓챠플레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곧바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안테나 단자가 있어서 케이블을 연결하면 공중파나 케이블방송도 시청할 수 있다. LG TV Plus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시네빔 HF60LA를 연결하면 매직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패널처럼 쓸 수도 있다.

| 야외에서도 빛이 나는 스마트빔, LG PW1000


▲전용 파우치가 제공돼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www.lge.co.kr | 850,000원 | LG전자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PW 1000'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WXGA 해상도와 1,0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이에 어두운 곳에서는 물론 비교적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및 PC의 콘텐츠를 커다란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면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WXGA 해상도와 1,0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제공한다

게다가 WiDi가 지원되는 노트북의 경우 무선으로 연결해 노트북의 작은 화면을 커다란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자동 키스톤 기능을 지원해 영상이 왜곡될 경우 상하 40도까지 자동으로 보정된다. 뿐만 아니라 전용 파우치가 기본 제공돼 야외 활동 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www.can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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