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꿀TIP] 아이폰 속 데이터, 아이튠즈 없이 간편하게 옮기는 법

복잡하고 어려운 아이튠즈 대신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PC 또는 새 아이폰으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한다.
프로필 사진
앱스토리 작성일자2018.12.06. | 3,574 읽음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튠즈를 이용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사진 및 데이터 파일을 PC로 옮겨야 한다. 새 아이폰을 구매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PC로 옮기고, 다시 새로운 아이폰에 PC에 저장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 물론 오래전부터 쭉 아이폰을 사용해오거나 여러 애플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아이튠즈에 대해 큰 불만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줄곧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탄 사용자들에게는 아이튠즈의 시스템이 너무나도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은 복잡하고 어려운 아이튠즈 대신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PC 또는 새 아이폰으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이메이징(iMazing)'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그 이름에 걸맞게 정말 어메이징한 기능을 담고 있다.



아이튠즈를 대신할 'iMazing' 다운로드

▲아이메이징 홈페이지에서 설치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는다

아이메이징은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PC와 애플 기기를 연결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여기까지 보면 '어차피 PC를 사용하는 것은 똑같은데, 그냥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이메이징은 복잡한 아이튠즈와 달리 사용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아이메이징 홈페이지(imazing.com)에 접속해 아이메이징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는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을 실행한다

무료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을 실행해 아이메이징 앱을 PC에 설치한다.

▲​애플 기기를 PC에 연결한다

이어 USB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애플 기기를 PC에 연결한다. 기자는 평소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을 연결했다.

▲​연결 허용을 묻는 창이 나타나면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을 허용한다

PC에서 아이폰이 인식되면 연결 허용 창이 나타난다. 이때 아이폰 화면을 보면 이 컴퓨터를 신뢰할 것인지 묻는 알림 창이 생성된다. 당연히 신뢰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PC와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다.

▲​당장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지금 백업'을,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를 선택한다

암호를 입력했더니 PC와 아이폰이 연결됐다. 화면의 좌측에는 연결된 아이폰의 바탕화면과 함께 사용자 이름, 모델명, 소프트웨어 버전 등이 표시되고 우측에는 백업을 위한 버튼이 생성된다. 지금 당장 백업을 할 것이라면 우측 하단의 '지금 백업'을, 나중에 백업을 할 것이라면 좌측 하단의 '나중에' 버튼을 선택한다.


사진, 음악파일도 손쉽게 전송할 수 있어

▲​앱을 선택하고 원하는 기능을 선택한다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목적은 대부분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사진 및 음악파일 등을 전송하기 위해서다. 아이메이징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화면 중앙의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에서 앱을 선택하고, 파란색으로 표시한 곳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카메라 앱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른 기기로 전송하려면 '카메라' 앱과 '다른 기기에 전송'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된다.

▲​앱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불러온다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PC로 내보낼 수 있다

아이폰을 구입한 이래로 한 번도 사진을 백업하지 않은 터라 카메라 앱에 저장된 사진을 백업하기로 했다. 카메라 앱을 선택하고 백업을 누르니 아이메이징 프로그램이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왔다. 약 3천 장의 사진이 저장돼 있던 탓에 사진을 모두 불러오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기다리다가 답답함을 느낄 수준은 아니다). 이렇게 불러온 사진 파일들은 우측 하단의 '내보내기'를 통해 손쉽게 PC에 저장할 수 있다.

▲​PC와 애플 기기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어 화면 좌측에서 음악 앱을 선택해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PC로 내보내거나 PC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아이폰으로 가져올 수 있다. 아이튠즈보다 훨씬 더 간단한 방법으로 말이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된 후로부터 아이튠즈로 음악파일을 전송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는데, 이제 아이메이징 앱으로 간편하게 전송하면 되겠다.


데이터는 물론 앱 전송도 가능해

▲​문자 메시지 데이터를 PC로 내보내거나 인쇄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 앱에 저장된 데이터도 PC로 전송하거나 인쇄할 수 있다. 심지어 PDF와 텍스트, CSV, 첨부파일 등 네 가지 방법으로 내보낼 수 있다. 기존에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새 아이폰으로 교체했을 때 아주 유용하겠다.

▲​앱에 저장된 데이터를 PC 또는 다른 애플 기기로 복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메이징 프로그램에서 아이폰에 저장된 앱을 관리하거나 데이터를 PC 또는 다른 애플 기기로 복사할 수 있다.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스마트 체중계의 전용 앱인 'AlFit'의 데이터를 PC로 복사하기 위해 'AlFit' 앱을 선택했다.

▲​앱을 선택하고 'PC로 복사'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복사가 가능하다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앱을 선택하니 문서와 백업 폴더가 등장했다. 백업 폴더와 'PC로 복사'를 차례대로 선택했더니 저장 위치를 묻는 창이 나타났다. 이곳에서 새 폴더를 만들고, 확인을 눌렀더니 앱에 저장된 데이터가 PC로 전송됐다.

▲​데이터가 복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치로 복사'를 선택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기기에 설치돼 있는 앱을 새 애플 기기로 옮길 수도 있다. 설령 그것이 더 이상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없는 앱이라 할지라도, 기존 애플 기기에 설치돼 있기만 하면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확실히 아이튠즈보다 더 쉽고, 간단하고, 편리하다.



최근 인기 IT 동영상 리뷰 보기

출처 : 아이폰XS 맥스 VS LG V40 씽큐, 카메라 대결 승자는?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개헌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