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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시청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트리밍 앱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때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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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 작성일자2018.12.05. | 857 읽음

▲가장 인기를 끄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은?

바야흐로 영상의 시대다. 영상은 이미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부터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무구한 발전을 이뤄왔고, 그 중심에는 TV가 있었다. 물론 인터넷으로 영상을 소비하는 문화는 진작에 있어왔다. 다만 불과 몇 년 전에는 TV에서 어젯밤에 방영했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클립이 주된 소비재였다면, 이제는 영상의 공급원이 TV가 아니게 됐다는 점이 달라졌다.


TV와 인터넷의 주객전도

그 중심에는 영상 제작자, 다시 말해 콘텐츠 제작자들이 있다. PD, 연출가 등 전문 직종만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TV’를 통해 ‘방영’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초등학생도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배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콘텐츠 제작자가 인터넷상에서 유명세를 얻어 TV로 역진출하는 경우도 요즘에는 참 흔한 일이 됐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배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플랫폼은 점점 몸집을 불려가고 있는 모양새다.

▲​티빙


동영상 시청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은?

▲​동영상 시청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은?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때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1003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시청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인 761명이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으로 꼽았다. 상당히 압도적인 수치다. 사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를 두고 ‘유튜버’라는 말도 생겼을 정도니,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불과 한 달 전 앱스토리 설문조사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에 대한 질문에 음악 스트리밍 앱이 아닌 유튜브가 3위를 차지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사실 2위부터는 순위가 별로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9%인 94명이 ‘기타’를 선택해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전체 응답자의 8%의 선택을 받은 SKT 옥수수 등 ‘통신사 연계 앱’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푹(POOQ)’과 ‘넷플릭스’가 각각 3%, 2%의 표를 받아 4위, 5위에 자리했다. ‘티빙’과 ‘왓챠플레이’가 그 뒤를 이어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으로 꼽았다


영상의 시대가 아니라 유튜브의 시대?

‘유튜버’들의 TV 진출과 대조적으로 TV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배우나 가수 등 연예인들이 오히려 유튜브로 진출하는 현상도 적지 않다. TV보다 팬들과 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이제 유튜브는 단순히 앱, 플랫폼이 아닌 하나의 문화를 견인하는 도구가 됐다. 단순히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라고 칭하기엔 유튜브의 영향력은 이미 너무나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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