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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이 반할 만한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2

과연 레이저폰2는 전작의 부진함을 씻고 게이밍폰 업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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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의 신형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2

게이밍 주변 기기 및 노트북 제조사로 유명한 레이저에서 게이밍 스마트폰인 ‘레이저폰1’을 내놓는다고 했을 때, 업계의 기대감은 엄청났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방수방진 등급에다가 턱없이 떨어지는 야외 시안율, 그리고 형편없는 카메라까지. 레이저폰1은 미진한 점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러나 레이저폰2는 단단히 칼을 갈고 나온 듯하다. IP67에 달하는 방수방진 지수, 후면을 전부 유리로 마감한 세련된 디자인, 창의적인 크로마 RGB 효과에다가 듀얼카메라까지 탑재하였다. ‘플래그십’을 표방하는 만큼 강력한 사양이다. 과연 레이저폰2는 전작의 부진함을 씻고 게이밍폰 업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까.

www.razer.com┃799달러


크로마 RGB 로고로 차별화를 두었다

▲​유저의 취향을 ‘저격’할 크로마 RGB

사실 전면 디자인의 경우, 레이저폰1과 큰 차이가 도드라지지는 않는다. 전면에 위치한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비롯하여 네모 반듯하게 각진 프레임 역시 전작의 모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하지만 후면 디자인은 전면 유리로 마감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크로마 RGB 효과를 준 레이저의 로고다. 크로마 RGB에 적용된 1,680만 컬러 옵션으로 개인의 취향에 딱 맞춘 색을 세팅할 수 있고, 이렇게 설정한 조명 효과를 알림과 동기화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크로마 RGB를 통해 다소 심심하기만 한 느낌은 피해갔으며, 일반 스마트폰이 아닌 게이밍폰으로서의 정체성도 충분히 살아났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고려한 두터운 베젤

풀스크린을 지향하는 트렌드와는 반대로 두꺼운 베젤을 적용한 점 역시 특이하다. 이는 게이밍폰이라는 정체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레이저폰2의 두터운 베젤은 게임을 할 때에 스마트폰을 잡은 손이 게임 화면을 가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레이저폰2는 미러블랙과 새틴블랙의 2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틴블랙은 한정 모델이라고 한다.


모든 것이 게임에 최적화되어있다


▲​디스플레이, 배터리, 칩셋까지 모든 걸 갖췄다

레이저폰2는 5.72인치에 120Hz 주사율의 울트라 모션 IGZO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해상도는 1440x2560에 달한다. 유연한 게임플레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특히 밝기가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380니트였던 레이저폰1에 비해 레이저폰2의 밝기는 580니트에 달한다. 레이저폰2의 디스플레이에는 코인 고릴라 글래스5와 함께 안티 지문 보호기술까지 탑재되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칩셋과 8GB의 램도 눈에 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도 전혀 문제없이 구동될 만한 수준을 갖췄다. 또한 사용자 지정 바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을 지원하여 열 발산 면적을 크게 높여 열점을 떨어뜨렸다. 핫스팟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나노 입자 열 차단기를 장착한 레이저폰2의 고급 냉각 솔루션은 레이저폰2의 성능을 전작에 비해 최대 30%까지 끌어올렸다.

▲​심지어는 카메라까지 훌륭한 수준

이외에도 레이저폰2는 64GB 스토리지, 1T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슬롯에 무선 충전 및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참고로 차후에 128GB 스토리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배터리 역시 빵빵하다. 레이저폰2의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한 번 충전만으로 장시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돌비사운드를 지원하는 음향 또한 훌륭하여 게임 이외의 콘텐츠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 게임 부스터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 플레이 전용 어플도 무기 중 하나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기가 알아서 게임에 적합한 환경으로 최적화 시켜준다.


게이밍 스마트폰임에도 결코 쳐지지 않는 카메라의 사양 역시 주목할 만하다. 후면에는 O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f/1.75 렌즈와, 1200만 화소에 f/2.6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듀얼카메라는 위상 검출 자동초점을 지원한다. 이 듀얼카메로는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듀얼톤,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되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보통의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세로모드, 파노라마 모드, 뷰티 모드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과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반비례했더라면


▲​게이밍폰 치고는 작은 디스플레이

전작의 아쉬운 점들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나, 딱 하나 디스플레이의 스케일은 좀 아쉽다. 최근 들어 6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물론 5.72인치가 아주 작다고는 볼 수 없는 사이즈이지만, 명색이 ‘게이밍 스마트폰’인 만큼 찝찝함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게임을 플레이할 때엔 시원스럽게 큰 디스플레이가 그 맛을 더 살려주지 않을까.

▲​다소 떨어지는 가성비

결코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는 가격 역시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물론 가격에 준하는 사양을 갖추기는 했으나,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소비하기엔 799달러의 가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플래그십 핸드폰들도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램과 칩셋을 장착하고 나오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레이저폰2가 충분히 어필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제원표


Point

▲​출고가는 799달러

레이저폰2의 공식 출고 가격은 799달러이다. 국내에선 만나보기 힘들지 않을까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반갑게도 CJ헬로모바일을 통해 한국에도 정식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시기는 아직까지 미정이다. 유심 요금제, 혹은 정식 요금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언락 모델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식 가격으로 미루어볼 때, 국내에는 아마 9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출시될 듯하다.

▲​국내에서는 CJ헬로모바일을 통해 발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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