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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풀리는 모바일 게임 추천 5

'대놓고' 스트레스 해소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몇 가지 모바일 게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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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 작성일자2018.08.16. | 866 읽음

현대인은 화가 많다. 화를 삭이지 못해 각종 사고를 일으키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까지 때리기도 한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화가 나더라도 본인의 화를 잘 다스릴 줄 알고, 분노를 조절할 줄 안다. 그냥 선천적으로 화가 잘 안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게임이다. 특히 '대놓고' 스트레스 해소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몇 가지 모바일 게임들이 있다. 

▲ 스트레스 확 풀리는 모바일 게임 추천


Hole.io

▲ Hole.io

카테고리 : 아케이드

언어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개발사 : VOODOO

내가 블랙홀이 되어 닥치는 대로 뭐든 집어삼킬 수 있다면? 다소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Hole.io는 말 그대로 게이머가 씽크홀이 되어 도시를 집어삼키는 게임이다. 물론 처음부터 도시 전체를 집어삼킬 수는 없다. 아주 작은 소화기나 나무부터 시작해서 작은 건물부터 큰 빌딩까지 점점 커다란 씽크홀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속이 뻥 뚫린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벤치나 나무 등 작은 것부터 삼킬 수 있다

> 작은 건물과 차량을 삼키는 모습이다

> 점점 큰 빌딩까지 삼켜 도시 전체를 씽크홀로 만들자

> 씽크홀 색상 및 이름 설정 화면


Check Point :

아이디어가 독특한 덕분인지, 이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점점 큰 물체를 집어삼키기 위해 하나 둘 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진짜로 내가 씽크홀이 된 것 마냥 몸집을 불려가는 나를 볼 수 있다. 시원하게 집어 삼켜지는 빌딩을 보고 있으면 뭔가 흐뭇해진다.


Kick the Buddy

▲ Kick the Buddy

카테고리 : 액션

언어 : 영어

개발사 : Chill Fleet GmbH

뭔가 잔인한 듯하지만, 흔한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 다 그러하듯 뭔가를 깨부수고, 다치게 하고, 공격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러한가 보다. Kick the Biddy 역시 앱 모양만 보고도 어떤 게임인 지 느낌이 온다. 저 목각 인형같이 생긴 인형을 시원한 사운드와 함께 공격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리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 온전한 인형이 홀로 서 있다

▲ 몇 번 인형을 클릭하면(공격하면) 인형이 상처를 입고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군다

> 온전한 인형이 홀로 서 있다

> 몇 번 인형을 클릭하면(공격하면) 인형이 상처를 입고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군다

▲ 인형을 단순히 펀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류탄 등 다양한 무기로 인형을 공격할 수 있다

> 인형을 단순히 펀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류탄 등 다양한 무기로 인형을 공격할 수 있다

> 무기 선택 등 다양한 설정도 가능하다


Check Point :

아무 죄 없는 저 인형을 계속 공격하다 보면 어느새 저 인형이 내 직장 상사가 되어 있고, 매일 귀찮게 하는 전 애인이 되어 있다. 속으로 아무리 미워해 봤자 소용없으니, 그냥 저 인형이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시원하게 공격해보자.


Knife Hit

▲ Knife Hit

카테고리 : 액션

언어 : 영어

개발사 : Ketchapp

아무리 생각해도 눈, 코, 입이 있는 인형을 공격하긴 영 꺼림칙하다면, 차라리 뭔지도 모르겠는 저 돌덩어리를 깨부수는 건 어떨까. 언뜻 보면 굉장히 딱딱한 사과맛 사탕인 것 같기도 한데, 칼이 수십 개 꽂히는 걸 보면 꽤 크다. 주어진 칼 개수에 한해 저 두툼한 덩어리를 처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 뭔가 계속 칼을 던지는 내내 알 수 없는 쾌감에 사로잡힌다.

> 스크린샷만 보고도 게임의 룰을 금방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다

> 중간중간 붙어 있는 사과까지 처치하려면 저 덩어리를 부수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 알 수 없는 저 덩어리가 깨질 때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다양한 스테이지와 점수로 지루해질 틈이 없다


Check Point :

과거 Fruit Ninja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게임 룰 덕분에 나올 때부터 관심이 갔던 게임이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한 이 게임은 어느새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으로 자주 언급되는 게임이 됐다. 지하철에서나, 화장실에서나 언제 어디서든 'HIT'해보자. 


Beat the Boss 4

▲ Beat the Boss 4

'Beat the Boss'. 이름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이 게임은 의아하게도 롤플레잉 장르를 취한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다. 일단, 기본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보스가 나의 평화로운 삶을 살아있는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내 인생에 끼어들었다. 그런데, 진짜도 아닌데 굽실거릴 필요가 있나? 다양한 무기들과 마법, 그리고 총과 칼로 보스를 공격해보자. 가상인데도 속이 시원하다.

▲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 각종 아이템으로 보스를 공격할 수 있다

>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 각종 아이템으로 보스를 공격할 수 있다

▲ 보스는 아무리 숨어 봤자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다양하고 독특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 보스는 아무리 숨어 봤자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다양하고 독특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Check Point :

사실 Beat the Boss 4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세를 치른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후기보다 해외 후기가 훨씬 많고 게임 자체도 약간 익숙지 않은 감성일 수 있다. 그럼에도 만국 공통의 미움의 대상인 보스를 공격하고 싶은 것은 똑같다. 다양한 그래픽과 설정이 가능하니, 이 또한 재미 포인트다.


좀비 건

▲ 좀비 건

카테고리 : 액션

언어 : 한국어

개발사 : MoviGame

좀비 건은 네이버 5분게임에서 제공 중인 무설치 게임으로, 별도의 설치 없이 실행할 수 있어 지금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일단 설치가 없다는 점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덜어냈다. 좀비 건은 몰려드는 좀비들을 물리치면 되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어렵다. 좀비와 생존자가 함께 섞여 있는데, 좀비만 노리고 총을 발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 게이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 두 개의 총만 가지고 있다

> 좀비가 오는 방향대로 총을 쏘면 된다

> 가끔 등장하는 생존자를 쏘면 단 두 번뿐인 기회 중 한 번을 잃게 된다

> 100층까지 있는 빌딩에서 당신은 과연 몇 층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Check Point :

좀비 건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끔 제작됐지만, PC로도 고화질의 게임을 방향키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게임 룰 자체도 단순해서 금방 익힐 수 있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몇 층까지 올라갔는지 댓글로 확인해볼 수도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온라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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