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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을 위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비라인 모토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위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비라인 모토(Beeline 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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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스마트 기기가 하나 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도로 환경이나 교통 상황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내비게이션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어 차량 안에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자동차 내에서는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편이지만, 오토바이나 자전거의 경우 외부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거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맘 편히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도, 거치하지 않을 수도 없다. 런던에 거주하는 두 명의 젊은 사업가는 이러한 불편함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위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비라인 모토(Beeline Moto)’를 세상에 공개했다. 

▲ 비라인 모토

www.beeline.co | 99파운드 (선주문가 기준)


이륜차를 위한 내비게이션, 왜 필요할까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평소에 교통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륜차를 위한 내비게이션이 왜 필요한지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한 번만 생각해보면, 왜 지금껏 온전히 이들을 위한 내비게이션이 나오지 않았던 것인지 오히려 반대로 의문을 품게 될 정도다. 

▲ 오토바이에 거치한 스마트폰

우선 거치대로 어설프게 거치해둔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했을 때, 비나 눈이 오면 더 이상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거치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바라 형태의 거치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절대 추천할 수 없는 방법이다.

▲ 자전거에 거치한 스마트폰

그렇다고 방수 스마트폰과 함께 손잡이에 딱 붙는 거치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전화나 메신저 등의 사유로 스마트폰을 단독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매번 스마트폰을 거치대에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주된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작은 것이 내비게이션이라고?

▲ 비라인 모토, 매우 작고 앙증맞은 디자인을 뽐낸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비라인 모토다. 비라인 모토는 스마트워치에서 스트랩을 제외한 듯한 아주 간단하고도 앙증맞은 외형을 지녔다. 단 하나의 화살표로 사용자가 가야 하는 길을 안내해주는데, 루트 모드를 기준으로 화살표 외에도 지금 가고 있는 방향 그다음에는 좌회전을 해야 하는지, 우회전을 해야 하는지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점)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다음 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거리를 파악할 수도 있다.

▲ 비라인 모토를 루트 모드로 운행할 때

비라인 모토는 이 세 가지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작은 디스플레이 안에서 직관적으로 표시해줌으로써 훨씬 빠르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해진다. 내비게이션이라면 지도가 꼭 필요할 것만 같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났음에도 누구나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UI와 조작법으로 시선을 끈다. 이 외에도 목적지를 화살표 방향으로 고정해두고 자유롭게 목적지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운전할 수도 있는 컴패스 모드 또한 유용해 보인다.  

▲ 사용자가 가야 하는 목적지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장점이다


완벽한 방수 기능에 긴 배터리 성능까지

▲ 비라인 모드는 비나 눈이 와도 끄떡없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불시에 비나 눈이 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비라인 모토만 있다면 걱정이 없다.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해 사계절 내내 비라인 모토를 거치해두고도 부담이 없다는 의미다. 심지어 강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강하다. 

▲ IP67 등급의 방수 기능 탑재

무엇보다 비라인 모토 디스플레이에는 초저온 스크린 기술이 탑재돼 내비게이션 기능을 하루 종일 쓰더라도 배터리 걱정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통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실행하면 한 시간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벌써 2~30%나 닳아있는 배터리를 보면 충전기가 없는 날엔 가슴이 쓰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비라인 모토는 350mAh 용량으로 약 30시간을 버텨 낸다. GPS 및 데이터 최적화 모드로 설정하더라도 24시간은 거뜬하다.

▲ 하루 종일 사용하더라도 거뜬한 배터리 용량


당신에게 꼭 필요한 내비게이션

▲ 비라인 모토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출퇴근을 한다거나, 취미로 다양한 장비를 사들이면서도 아직 이륜차 전용 내비게이션을 장만하지 않았다면 비라인 모토에 주목하자. 번거로운 스마트폰 거치로부터 해방되고, 불필요한 배터리 걱정에서도 멀어질 수 있는 기회다. 전용 앱과의 연동으로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경험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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