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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초보자 가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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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게임 부문에서 연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첫날부터 다운로드 200만 건, 사용자 194만 명을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평점 4.5, 4.3을 달성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틀로얄 서바이벌 FPS 장르로 생생한 타격감과 언제 어디서 적을 만날지 모르는 긴장감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도 원작인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성공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도대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얼마나 재미있길래 수많은 사용자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것일까. 오늘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초보자와 함께 직접 플레이를 즐기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단 캐릭터 생성부터 하자

▲ 게스트, 게임 센터, 페이스북 등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 그러하듯,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게임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로그인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게스트로 접속하기, 게임 센터 아이디로 접속하기, 페이스북 아이디로 접속하기. 단, 게스트로 접속할 경우 디바이스를 변경하거나 앱을 제거하면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 남성 캐릭터 생성 과정

로그인을 한 다음에는 캐릭터를 생성해야 한다. 화면 하단에서 캐릭터의 성별을 설정하고, 마음에 드는 얼굴과 헤어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얼굴과 헤어 색상은 6가지, 헤어스타일은 9가지가 제공되는데, 최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캐릭터에 비해 외모가 수려한 편은 아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캐릭터들이 비현실적인 외모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반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캐릭터들은 극현실주의를 표방해 다소 친근한 느낌이 든다.

▲ 여성 캐릭터 생성 과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처음이지?

▲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선택한다

캐릭터를 생성한 후에는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선택해야 한다. 슈팅 게임이 처음이라면 '초보'를, 슈팅 게임은 해봤지만 배틀그라운드는 처음이라면 '중급'을, 배틀그라운드 게임 규칙을 잘 알고 있다면 '프로'를 선택하면 된다. 그동안 다양한 슈팅 게임을 해봤지만, FPS에는 영 소질이 없는 것 같아 겸손하게 초보를 선택했다.

▲ 디바이스 사양에 맞춰 화질을 선택한다

실력을 선택한 후에는 화질을 설정해야 한다. 디바이스 사양이 낮은 경우에는 '일반 화질'을, 사양이 그럭저럭 괜찮은 경우에는 '밸런스 화질'을, 사양이 높은 경우에는 '고화질'을 설정하면 된다. 아이폰7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디바이스 사양에 의해 기본 화질이 고화질로 자동 설정되었다. 아이폰7, 아직 쓸 만하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기실

캐릭터 초기 생성 시에는 이렇게 속옷만 겨우 걸치고 있다. 대중교통에서 게임을 한다면 다소 민망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속옷만 걸친 상태에서도 게임 안에서 파밍을 통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특별히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미션을 수행하거나 이벤트 보상으로 옷, 신발, 모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제 게임에 필요한 설정은 모두 끝났으니, 화면 좌측에 있는 '게임 시작' 버튼을 눌러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볼까?

▲ 60초 뒤에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이곳에서 60초 동안 기다리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간단하게 조작법을 설명하자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방향 버튼을 이용해 캐릭터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고, 노란색으로 표시된 주먹 버튼을 이용해 펀치를 날릴 수 있다. 이어 초록색으로 표시된 가방 버튼을 눌러 소지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고, 파란색으로 표시된 동작 버튼을 눌러 (위에서부터) 점프, 엎드리기, 앉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로딩되는 동안 옆에 다가와서 캐릭터를 주먹으로 때리는 사용자들도 있더라. 물론 이곳에서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HP가 감소되지는 않는다.

▲ 최대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다

60초가 지나면 최대 1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고 에란겔 섬으로 이동한다. 에란겔 섬으로 갈 때는 무기도, 식량도 가져갈 수 없으며 오로지 낙하산만 주어진다. 이제 비행기의 경로를 확인하고, 어느 지점에서 낙하를 해야 할지 결정해보자.

▲ 지도에서 낙하지점을 설정할 수 있다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지도를 클릭하면 비행기의 경로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흰색 점선으로 표시된 것이 비행기의 경로이고, 지도 하단의 '내 위치 표시'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 이때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목표 위치로 설정되는데, 목표 위치에 도착하면 '뛰어내리기' 버튼이 생성된다.

▲ 원하는 장소에서 '뛰어내리기' 버튼을 누르면 비행기에서 내릴 수 있다

목표 위치를 따로 설정하지 않더라도 낙하하기 좋은 지점을 발견하면 좌측의 '뛰어내리기' 버튼을 눌러 비행기에서 내릴 수 있다. 만약 팀원과 같은 지점에서 내리고 싶다면, 화면 좌측의 '따라가기' 버튼을 눌러도 된다.

▲ 낙하산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착지할 수 있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낙하산을 펼칠 수 있다. 낙하산을 굳이 펼치지 않더라도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낙하산이 펼쳐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낙하산을 너무 일찍 펼칠 경우 하강 속도가 너무 느려 답답할 수 있으니, 잘 조절하길 바란다.


빈집을 털어 아이템을 확보하자

▲ 주변에 아이템이 있으면 자동으로 파밍이 가능하다

에란겔 섬 곳곳에서는 총기, 석궁, 수류탄 등의 무기와 헬멧, 방탄조끼 등의 보호구, 구급상자, 붕대와 같은 체력 회복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유저를 킬해 해당 유저가 보유하고 있던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보급 상자를 통해 파밍을 할 수도 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파밍을 하면 되겠다. 파밍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바닥에 아이템이 떨어져 있을 때 그곳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파밍이 가능하다.

▲ 소지품을 장착하거나 버릴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좌측 하단의 가방 모양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액세서리를 해당 슬롯에 드래그해 교체할 수 있으며, 필요 없는 아이템을 선택해 버릴 수도 있다.

▲ 획득한 주무기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무기를 획득했다면 전투에 임하기 전에 무기를 사용해보자. 우선 총기를 획득할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총알 버튼을 눌러 총을 쏠 수 있다. 여러 개의 무기를 획득할 경우에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서 원하는 무기를 선택해 사용 중인 무기를 교체할 수도 있다.

▲ 사격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화면 하단의 무기 교체 영역에서는 단발, 점사, 연사 등 사격 모드를 변경할 수도 있다. FPS 초보자라 단발로는 한 번에 적을 처리할 수 없어 점사로 선택했다.

▲ 조준 버튼을 누르면 스코프 모드로 변환된다

화면 우측에 있는 조준 버튼을 클릭하면 스코프 모드로 변환되는데, 이를 활용하면 더욱 집중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일반 모드로 변환하고 싶다면 조준 버튼을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된다.

▲ 보조무기를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주무기 교체 영역의 우측에서는 보조무기를 교체할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근접 무기나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수류탄 등의 투척 무기 등은 이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주무기 교체 영역의 좌측에서는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체력 회복 아이템은 전체 체력의 75%까지만 회복시켜주며, 에너지 치료제는 체력 회복과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 지도에서 화이트존, 블루존, 레드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열심히 전투를 하다 보면 블루존 또는 레드존이 활성화되었다는 문구가 나타난다. 이때 화면 우측 화단에 있는 지도를 통해 화이트존, 블루존, 레드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화이트존이란 안전 지역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줄어들며 블루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간이다. 다음으로 블루존이란 강력한 전기가 발생하는 구역으로, 블루존에 노출될 경우 HP가 감소하게 된다. 화이트존이 좁아질수록 블루존의 위력은 강력해지니 수시로 블루존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레드존은 폭격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곳에 있으면 폭격을 맞아 사망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내 위치가 레드존에 포함된다면 빠르게 레드존을 벗어나도록 하자. 이때 섬 곳곳에 존재하는 오토바이, 버기, 지프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활용하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1등을 하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문구가 나타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주변 지인들이 "치킨 먹었어?"라고 물어봤다. 이는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경기에서 모두 죽고 끝까지 살아남아 1등을 했을 때 나오는 승리 메시지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에서 유래한 말이다. 예를 들어 "오늘 치킨 한 마리 먹었어"라는 말은 오늘 게임에서 한 번 1등을 했다는 것이다.

▲ 이동 수단으로 팀킬을 할 수도 있다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서는 같은 팀을 사격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같은 팀을 아무리 공격해도 HP가 감소되지 않는다. 다만 오토바이, 버기, 지프 등의 이동 수단으로 같은 팀을 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팀킬은 비매너 행위로 분류되며, 고의적인 팀킬로 신고를 당할 경우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까지 게임 이용 정지를 당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높은 완성도, 칭찬해~

▲ FPS에 대한 생각을 완전하게 바꿔놓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솔직히 말하면 평소에 FPS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게임도 잘해야 재미를 붙이기 마련인데, FPS에는 영 소질이 없는 모양인지 좀처럼 승리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몇 년 전 오버워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때도 몇 번 해보고 흥미를 잃었다. 실력이 부족한 탓에 계속 지다 보니 다른 사용자들에게 패드립(!)을 들었고,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 하나' 싶어서 그만뒀다. 그렇게 내 인생에서 FPS는 점점 멀어져 갔다.(여담이지만 게임에서 함부로 말하는 사용자들이 너무 많다)


최근 배틀그라운드가 급속도로 유행하면서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모바일 버전이 출시된 후에는 더욱 그랬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PC 버전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일까,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1위를 할 정도라면 그만큼 대중성이 뛰어나다는 말인데 나 같은 FPS 초보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FPS에 대한 나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조작 방법도 간단했고, 게임을 할 때마다 아이템을 획득한다는 방법도 참신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과금을 하면 할수록 유리한 조건이 주어지는데, 과금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단순히 필드를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수영이나 이동 수단 등 다양한 이동 방법을 지원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래서 다들 배그, 배그 했구나. 아직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게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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