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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했다는 LG G7 씽큐, '성능' 정말 좋을까?

G7 씽큐의 퍼포먼스는 어느 정도 준비했는지 확인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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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체제를 벗어나 새로운 기조를 들고 나타난 LG의 첫 스마트폰, G7 씽큐는 과연 경쟁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여러 부분을 모두 신경 써야 하겠지만, 성능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프리미엄 모델이 아니라 중저가형 모델이라면 어느 한 부분에 특화된 점을 강조하면 되겠지만, 프리미엄급 모델들은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늦은 G7 씽큐가 퍼포먼스는 어느 정도 준비했는지 확인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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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씽큐의 성능을 확인해보자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구성요소이다. PC 같은 경우 프로세서를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성능 향상을 추가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프로세서는 교체가 불가능해 처음의 선택이 중요하다. 프로세서의 성능을 우선 Geekbench4의 CPU Benchmark를 통해 확인해보았다. 멀티코어의 경우 G7 씽큐가 조금 앞서지만 두 기기가 거의 비슷한 8900점대를 기록한 반면, 싱글코어의 경우 이상하리만치 G7 씽큐가 낮게 나타나고 있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다음으로는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을 확인하는 Geekbench4의 Compute Benchmark를 실행해보았다. 결과는 G7 씽큐가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해 동급의 AP라 해도 엑시노스의 GPU보다는 스냅드래곤의 GPU가 더 높은 퍼포먼스를 나타냄을 보여주고 있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시스템 성능 테스트

이번에는 시스템 전반적인 성능을 Antutu Benchmark를 통해 확인해보았다. 점수는 259,603점 대 244,823점으로 G7 씽큐가 약간 앞서고 있다. 항목별로 보면 GPU와 UX는 G7 씽큐가 앞서고 CPU와 메모리는 갤럭시S9플러스가 앞섰지만 총점은 G7 씽큐가 더 높게 나타났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 Antutu Benchmark의 세부 항목

마찬가지로 시스템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하는 PCmark for Android의 Work 2.0의 테스트 결과이다. 이번에는 G7 씽큐가 7332점 대 5334점이라는 꽤나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세부 항목의 점수를 확인해보면 웹 브라우징과 동영상 편집, 문서작성, 사진편집, 데이터 조작처리의 모든 항목에서 G7 씽큐가 앞서고 있는데, 특히 사진 편집의 경우 두 배 이상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원 측면에서 6GB의 램을 갖춘 갤럭시S9플러스와 4GB의 램을 사용한 G7 씽큐이기 때문에 이 차이는 특히나 눈길이 간다.

▲ PCmark의 세부 항목

시스템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해보는 또 다른 벤치마크 앱인 Basemark의 테스트 결과 역시 G7 씽큐가 4308점 대 3298점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이번에도 시스템과 메모리, 그래픽, 웹의 모든 항목에서 앞섰으며, 특히 메모리에서 4019점 대 2592점으로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늦게 출시된 만큼 안드로이드 8.0에 대한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일까?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3D 그래픽 성능

이번에는 3D 그래픽 성능을 확인해볼 차례다. PC도 마찬가지지만 3D 그래픽 성능은 GPU와 함께 CPU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실상 3D 그래픽성능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AP의 전체 성능을 가늠하는 도구로 볼 수 있다. 3Dmark의 Sling Shot Extreme OpenGL ES 3.1 항목 테스트 결과는 앞서 시스템 성능 테스트에서도 미리 확인한 바와 같이 4153점 대 3319점으로 G7 씽큐가 크게 앞서고 있다. 오픈GL과 더불어 Vulkan API의 결과 역시 3174점 대 2982점으로 G7 씽큐가 앞서고 있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세부 항목을 확인해보아도 그래픽 스코어와 물리연산 스코어가 모두 스냅드래곤의 G7 씽큐가 엑시노스의 갤럭시S9플러스를 앞서고 있다.

▲ 3Dmark Sling Shot Extreme의 세부 항목

Offscreen으로 성능만을 확인하는 Sling Shot Extreme Unlimited 항목에서도 마찬가지로 3836점 대 3399점으로 G7 씽큐가 앞서고 있다. 세부 항목을 보면 물리연산 스코어는 2765점 대 2613점으로 차이가 아주 크진 않지만, 그래픽 스코어의 경우 4314점 대 3719점으로 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 LG G7 씽큐(상)와 삼성 갤럭시S9플러스(하)

▲ 3Dmark Sling Shot Exteme Unlimited의 세부 항목

오픈GL API를 이용해 성능을 측정하는 GFXBench OpenGL에서는 동일 해상도로 측정하는 offscreen 항목만 비교해보았는데, 항목별로 두 기기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GFXBench OpenGL은 항목별 점수만 부여하고 총점을 따로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는 어느 한 기기가 더 낫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Driver Overhead2아 texturing 항목에서는 G7 씽큐가 두 배 가량의 큰 차이로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 GFXBench OpenGL 세부 항목


잘 다듬어진 결과

▲ 충분한 경쟁력

이전에는 갤럭시의 독점적인 프로세서 초기 물량 사용으로 눈물을 머금고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를 채택할 수밖에 없던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2~3개월 늦게 출시한 대신 경쟁 모델과 동급의 프로세서를 사용했기 때문에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이 가능하다. 테스트 결과도 좋다. 6GB 램을 채택한 갤럭시S9플러스와 비교해서 램 용량이 4GB인 G7 씽큐로 테스트해 좀 더 불리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동등하거나 더 앞서는 결과를 도출해 램 용량까지 동급이라면 더욱 뛰어난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조금 더 늦게 출시한 만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 대한 최적화가 더 잘 이루어진 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찌 되었든 기능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LG G7 씽큐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 기대를 가질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공식 사이트 :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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