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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게이밍 울트라북, 에이서 스위프트3

별도의 그래픽카드로 게이밍 성능과 울트라북의 장점까지 갖춘 에이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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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을 뛰어넘은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이제는 신학기에 PC를 새롭게 장만할 때 데스크탑PC보다는 노트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공간 활용도나 이동성 등을 고려하면 그 선택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노트북을 선택하자니 게이밍 성능이 아쉽고, 게이밍 전용 노트북을 고르자니 가격과 무게의 압박이 고민된다. 에이서 스위프트3는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추가해 게이밍 성능을 끌어올리면서 울트라북의 특징까지 갖춰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있다.


www.acer.com | 849,000원 


메탈 소재 느낌을 그대로

에이서 스위프트3는 금속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루 2종에 국내에 출시되었는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블루 모델이다. 구성품은 스위프트3 본체와 전원 어댑터, 그리고 너무나도 간략한 설치 설명서와 보증서 등 굉장히 간략하게 꾸며져 있다. 

▲ 에이서 스위프트3의 구성품

상판은 헤어라인이 살아있어서 강렬한 금속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중앙에는 에이서의 로고가 마찬가지로 금속 소재로 드러나 있다.

▲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메탈 소재 상판

상판을 열면 드러나는 안쪽 면에서 키보드 주변과 팜레스트 부분 역시 상판과 마찬가지로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금속 소재이며, 색상 역시 상판과 동일한 색으로 아노다이징 처리되어 있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타입이며, 키와 키의 간격이 여유로워 오타 발생 확률이 적으며, 우측 끝에는 숫자 키패드도 갖추고 있어서 숫자를 대량 입력할 때에 유용하다. 경첩 부분에는 스위프트 모델명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 팜레스트 역시 헤어라인 처리되어 있다

▲ 경첩 부위에 있는 스위프트 로고

본체의 좌측 측면에는 전원 단자와 HDMI 포트, USB 타입C 포트, 두 개의 USB 3.0 포트, 그리고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반대편에는 SD 메모리 리더와 USB 2.0 포트, 두 개의 LED 인디케이터, 그리고 도난 방지를 위한 캔싱턴 락이 있다. USB 타입C 포트는 USB 3.1을 지원하고 있다.

▲ 좌측 측면의 입출력 단자

▲ 우측 측면의 입출력 단자

에이서 스위프트3 역시 최근 노트북의 트렌드대로 밑판은 한 장으로 되어있어서 램이나 저장장치를 교체하려면 밑판을 통째로 열어야 하는 구조이다. 밑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로로 길게 나있는 환기구이며, 이쪽으로 내부의 열기가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방식이다. 밑판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사용자 방향에 있는 부분에는 두 개의 스피커가 나있어서 스테레오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 아랫면의 환기구

▲ 스테레오 스피커


울트라북 기준 충족

에이서 스위프트3는 울트라북이다.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안한 노트북 플랫폼으로, 세부 플랫폼에 따라서 기준은 조금씩 바뀌지만 2013년 공개된 Shark bay 플랫폼에 의하면 14인치 이상의 경우 두께 23mm 이내, 9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 등을 충족시켜야 한다. 두께는 기준 이내인 18.9mm이며, 사용시간 역시 3220mAh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10시간의 사용시간이라면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전원 연결이 불가능한 곳에서의 사용에도 제약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 울트라북 기준에 맞는 18.9mm의 두께

슬림한 두께는 금속 소재 하우징의 모서리를 깔끔하게 잘라낸 커팅 엣지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터치패드의 가장자리 역시 커팅 엣지 처리해 시각적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한다. 

▲ 커팅 엣지가 돋보이는 터치패드

터치패드 옆을 보면 자그마한 네모 모양에 마찬가지로 커팅 엣지 처리한 부분이 보이는데, 여기는 바로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부분이다. 에이서 스위프트3는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해 윈도우 헬로를 통해 번거로운 암호나 핀번호 입력 없이 손가락 끝을 대는 것만으로 빠르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 지문인식 센서

▲ 지문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를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 문서 작업을 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다.

▲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키보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MX150

사실 에이서 스위프트3의 가장 큰 특징은 CPU와 GPU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위프트3에는 카비레이크 후속인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i5-8250U 프로세서를 탑재해 7세대에 비해 빠른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일단 프로세서의 코어 수가 7세대 2코어 4쓰레드에서 4코어 8쓰레드로 두 배 많아졌으며, 캐시 용량도 3MB에서 6MB로 두 배 증가했다. 실제 퍼포먼스는 15% 이상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8세대 코어 프로세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코어의 경우에도 지원 해상도가 증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밍 용도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에이서는 스위프트3에 그래픽칩을 별도로 추가하였는데, 엔비디아 지포스 MX150을 탑재해 울트라북의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게이밍 성능까지 높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 코어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상)과 지포스 MX150 그래픽(하)

게이밍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3D Mark의 Cloud Gate를 실행해보았을 때 결과는 게이밍PC보다는 낮지만 일반 노트북이나 사무용 데스크탑PC보다는 월등히 높은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 3D Mark Cloud Gate 테스트 결과


제원표


폭넓은 활용성, 운영체제는 선택 가능

▲ 활용성이 뛰어난 에이서 스위프트3

에이서 스위프트3는 최신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256GB의 SSD, 내구성을 위해 코닝 고릴라글래스를 적용한 F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의 엔비디아 지포스MX150 그래픽 칩셋을 적용해 업무용이나 학습용은 물론이고 게임용이나 멀티미디어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도 옵션을 조금 낮추면 크게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만듦새나 성능 모두 만족스럽다. 다만 운영체제가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자를 찾아볼 수 없는 린퍼스 리눅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행히 윈도우10용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어서 윈도우10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간의 가격 상승이 있긴 하지만 윈도우10을 기본 탑재한 모델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라이선스 보유 여부에 따라 선택하면 오히려 이중 지출을 막고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에이서 스위프트3 실버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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