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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쁠받는여자

이제 제가 소녀상이 되겠습니다

수요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당신을 위한 온라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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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집회가 있습니다.

바로 수요집회.


2011년. 1000회 수요집회부터 소녀상이 함께했고...

소녀상이 함께한 이번 수요집회는
1300번째 수요집회였습니다.

수요집회의 공식 명칭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로
일본 정부에 성노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진행되는 시위입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축소하고 싶은
일본은 '위안부(COMFORT WOMEN)'라는
약한 표현으로 부릅니다.

여기


피해 여성들이 ‘위안(COMFORT)’이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모여 만든


UNCOMFORT WOMEN PROJECT’가 있습니다.

UNCOMFORT WOMEN 그리고 8월 14일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식 증언한 날입니다.


피해 여성과 함께하는 많은 단체들은

일본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다행이 올해 8월 14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UNCOMFORT WOMEN PROJECT 참여자들은
이와 같은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8월 14일을
대한민국의 기림일이 아닌
UN 지정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UN에 '위안부' 기림일을 외칠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했고,


참신한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SNS.

UN 본부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소녀상을 보여주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자.

적어도 SNS를 사용하는 UN 관계자와
UN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고,

참여 희망자의 사진을 받아,

UN 위치 정보에 직접 게시해


지구 반대편 UN 본부에서 온라인 수요집회를 열자.

점점 많은 네티즌이 참여하기 시작했고,

UN 본부 위치 정보에 게시되는

소녀상의 사진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1300회 수요집회를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을 위해

직접 소녀상이 되어 수요집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드려볼까 해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준비물 : 이마가 드러나는 정면 사진

참여 방법 : UNCOMFORT WOMEN PROJECT

  웹사이트에 사진 업로드.


매주 수요일 정기집회 전에 

소녀상이 된 자신의 사진을 

뉴욕 UN 본부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놀랍게도 이 모든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많은 정성이 필요한 만큼

더 뜻 깊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요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우리.


직접 소녀상이 되어 뜻깊은 일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당 캠페인은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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