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반박불가인 고양이 그림

조회수 2018. 7. 30. 13:5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집사야 잘 그려주라냥~
흐엥..
깜찍한 고양이를
왜 이렇게 그려놨나 싶은데...
옆으로 넘겨보면?
출처: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는 그대로 그린 거였음

집사님의 SNS에는

요렇게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고

카리스마 뿜뿜하는 모습까지!

묘하게 특징이 살아있는 그림들에서

집사님의 애정이 느껴지는데

살짝 불만 있는 듯한 스케치에

"이 집사님 왜이러냐"

싶다가도 ㅋㅋㅋㅋㅋㅋ

넘나 찰떡인 냥이 사진을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

다른 귀여운 모습들도

집사님이 얼른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0^

묘하게 찰떡 콩떡인

고양이 그림을 더 보려면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