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모니터에 손 갖다 대게 만드는 멍멍이

조회수 2019. 1. 13.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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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이파이브 '^'
"안녕? 내 이름은 노버트,
귀염둥이죠."

나비 날개처럼 생긴 귀와

빼꼼 내밀고 있는 혀가

트레이드 마크이자 귀염 포인트☆

샤워할 때도 한결같은데ㅋㅋㅋ

알고 보니 왼쪽 이빨 몇 개가 빠져서

자연스럽게 메롱~ 하게 된다고,,,


사람 나이로는 환갑 정도라는 9살이지만

내 눈엔 마냥 애긔애긔해...♡


짜잔! 노버트의 진짜 애기 시절!!

어릴 때는 검은 강아지였는데

지금처럼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ㅋㅋ

노버트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노버트의 특별한 재능!

바로 바로 '하이파이브'라는데?

이제 노버트가 움직일 거니까

심장 부여잡고 봐쥬세요ㅠㅠㅠ

하이파이브 하는 노버트(입틀막)

꼬순내 날 것 같은 노버트 발ㅠ^ㅠ

정말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쥬?(❁´▽`❁)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 귀여움은 한참 전에 인정 받아

힐링 전문가로 활동 중이라고 함!!


특히 이렇게 아동 병실을 방문하며

하이파이브와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미소를 선물하는

'테라피독'이라는 것!

유기견으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많은 이들과 사랑을 주고 받는 노버트ㅠㅠ

앞으로 삶이 나를 힘들게 할 때마다

노버트를 찾아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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