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애오

프랑스 파리에

특이점이 온 견주가 있다고..?

패션 사진작가이기도 한 빈센트 플루트는

자신의 강아지 맥스를 주야장천

마돈나 컨셉으로 촬영한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유머러스한 사진을

찍는가 하니,

유기견 입양을 돕기 위한 사진 봉사를 하는데

평범한 사진이면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아서

맥스와 함께 이목을 끌기 위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함 乃

근데 맥스 너 소화력 쯘다

마돈나도 울고 가겠다 ;ㅅ;

크으으으 코오오오 우수에 찬 눈빛

(여기서 감탄해버렸잖여,,)

흐규 ㅠㅠ 항상 저렇게 똥꼬 발랄하진 않음,,

어릴 때 영상으로 한 번 더 영업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