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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것들

조회수 2019. 9. 18. 11: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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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들 안녕..☆
# 호흡기 건강
워낙 털 뿜뿜하는 친구들이라서 환절기마다 죽어가는 집사가 바로 접니다
# 컴퓨터, 텔레비전
평소엔 관심도 없으면서 내가 텔레비전 보거나 컴퓨터로 게임 하면 달려와서 화면 속 캐릭터들이랑 싸우기 바쁨 ㅋㅋㅋ
# 늦잠
늦게 일어나려고 했는데 어김없이 깨움 8ㅅ8 저도 늦잠이 자고 싶은데요 ㅠㅠ
# 아기자기한 장난감
작은 장난감들 사 와서 책장에 올려두면 아니나 다를까.. 왜 선생님이 가지고 놀고 계신 거죠? ㅋㅋㅋㅋ
# 상처
물고, 할퀴고.. 이건 냥이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겠죠? ㅠㅠ
# 잠자리
저 이제 자야 하는데요..? ㅋㅋㅋㅋ 왜 매번 이불 한가운데 누워계시나요ㅠㅠ 집사는 오늘도 구석에서 잠을 청합니다 ㅠㅠㅋㅋ
# 멀쩡한 가구, 물품
매번 긁는 가구와 물어뜯기 바쁜 다양한 물건들.. 스크래쳐를 종류별로 사줘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ㅠㅠ
# 정리정돈
퇴근하고 집에 가니 문틈으로 보이는 난장판.. 이건 아닐 거야.. 꿈일 거야..
# 여유로운 식사시간
집사가 먹는 건 모든 게 궁금함ㅇㅇ 그거 먹으면 안 돼!!
# 늦은 귀가
저녁 약속이라도 있으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냥님 ㅠㅠ 일찍 다닐게요 ㅠㅠ
포기해야 하는 게 많지만 그만큼 주는 것도 많은 사랑스러운 냥이들ค^•ﻌ•^ค 집사님들이 포기하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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