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가 열심히 먹여 살리는 모녀의 정체
조회수 2019. 6. 6. 10:10 수정
바우와우٩( ᐛ )و
최근 방송에 출연해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여러 가지 SNS 컨셉트를 시도했다고 고백한 자이언트 핑크!
그중 하나가 반려견이었다기에
바로 자핑의 SNS로 달려간 쓰니.....
자핑의 귀여운 두 불테리어는
(왼)후추와 (오)설탕이라고 함!
그리고 설탕이는 후추의 엄마임>ㅁ<
만화영화 '달려라 바우'에 나와
친숙한 불테리어는 비글, 코카스파니엘,
슈나우저의 뒤를 잇는 장난꾸러기라는데~
후추: (딸꾹) (딸꾹)
멍한 표정만 봐도 개구진 모습이
느껴지는 불테리어ㅋㅋㅋㅋㅋ
자핑 피셜 후추 레전드라는
애기 시절ㅠㅠㅠㅠㅠ♡
지금은 엄마보다도 커져서
누가 딸인지 모를 수준임ㅋㅋㅋㅋ
뭔가 걸크러시 뿜뿜하는 매력의
자이언트 핑크와 불테리어가 잘 어울리고
심지어 닮았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이 케미를 보면 알 수 있음ㅋㅋㅋㅋ
댕댕이 앞에서 까불거리다가
한 대 맞는 거 ㅇㄱㄹㅇ이고요,,,
매력 그 자체인 후추와 설탕이 모녀!
자이언트 핑크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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