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유치마저 귀엽다고 보관해버린 김사랑
조회수 2020. 4. 13. 17:32 수정
ㅋㅋㅋ쪼꼬매ㅠㅠ
작년 크리스마스 김사랑 SNS에
올라온 이 귀요미!
김사랑이 새로운 가족이라며
3개월 된 댕댕이를 소개했는데!
이름은 바로 '아이'!
아직 아무것도 모를 나이라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머리도 씹고 뜯고요?
뾰족한 이빨로 자꾸 물어서
사랑맘이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묻기까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엄마의 길)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끊임없이 올려주는데!
이쯤 되면 김사랑 SNS가 아니고
아이 SNS라고 불러야 할듯ㅋㅋㅋ
요즘 댕댕이들 개인기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장도 다 가지고,, 있죠?,,
루*비통은,, 아니지만,,
(울집 댕댕이 눈감아,,)
엄마 닮아서 그런지
목도 길고! 팔, 다리도 길다 아이야ㅋㅋㅋㅋㅋ
엄마 어깨에 살포시 앉아있는데
왜 이렇게 귀엽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엔 유치도 빠지고 있다는데~
빠진 유치를 소중하게 보관한다고 함,,
(유치마저 귀엽다는데,, 완전 찐사랑S2)
엄마 김사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고 있는 아이!
엄마랑 늘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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