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유기견 입양으로 근황 알린 가수

조회수 2020. 5. 11.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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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극진한 반려견 사랑으로 유명한 크러쉬!

얼마 전 본인의 SNS에 새로운

댕댕이 한 마리를 소개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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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라는 이름에

어른 댕댕미 풍기는 요 녀석

바로 크러쉬의 두 번째 반려견이라고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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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살 조금 넘었다는 로즈!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인 주인을 닮아

멍도 잘 때리고요????

요즘 유행하는 어플도 무조건

로즈와 두유랑 함께 찍음ㅋㅋㅋㅋ

(왠지 주인만 신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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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에게서

사람 냄새가 풍기는 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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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 쉴 때도 늘 함께하는 로즈는

임시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으로

만났을 때 주눅이 많이 들어있었다고ㅠㅠ

그 모습이 음악하면서 방황할 때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동요가 되기도 했고

해외 입양을 못 가면

안락사당할 수 있다는 얘기에

평생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는데

두유에 이어 로즈까지 

유기견을 자신의 가족으로 맞이한 크러쉬!

좋은 주인을 만났으니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견생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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