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여운 안경 무늬를 가진 생후 4개월짜리 댕댕이
조회수 2018. 8. 14. 14:02 수정
동글동글 ㅇ_ㅇ
어떤 짓궂은 주인님이길래
댕댕이 얼굴에
이런 귀여운 장난을ㅋㅋㅋㅋ
그런데 요 녀석
365일 안경을 끼고 있다??
주인이 부지런한 장난꾸러기인가..
알고 보니 태어날 때부터 이런
털 무늬를 갖고 있었음 ㅇ0ㅇ!
미네소타에 살고 있는 이 댕댕이는
시베리안 허스키인 Bora(보라)
털 길이에 따라서
얇은 반테 안경을 썼다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는ㅋㅋㅋ
(최소 안경 부자)
이제 막 4개월이 된
호기심 넘치는 보라에게
딱 어울리는 무늬 같음
(✿╹◡╹)
귀여운 것 좀 보세요...
(심쿵)
안경 견 보라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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