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 가면 듣는 말
조회수 2019. 5. 17. 16:54 수정
ㅇㄱㄹㅇ ㅂㅂㅂㄱ
"괜찮아 안 물어 들어와"
"반가워서 그러는 거야"
"들어가면 아는 척 하지마 반가워서 오줌쌀 수도 있어"
"오줌 밟으면 양말 빌려줄게"
"지금은 만져도 돼"
"얘 목욕 안 시켜서 냄새날지도 몰라"
"너가 간식 줘볼래?"
"(강아지한테) 너 왜 내 친구한테 친한척하냐"
"(강아지한테) 아 왜무냐고!!!!!!!! 너 눈꼽 떼준 거잖아!!!!!!!!!!!! 아이 예쁘다~ 울애기 예뽀~"
"엄마!!!!!!!!!!!! 초코 좀 불러봐!!!!!!!!!!!!!!!!! 우리 먹는데 방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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