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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나무 판자처럼 딱딱하게 굳은 개가 사랑 받자 보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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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딱딱하게 굳은 개가 있었습니다. 전신이 마비되자 가족들로부터 버림까지 받았죠. 하지만 새로 만난 가족의 사랑에 힘입어 기적을 이뤘죠. 마치 마녀의 저주로 돌이 됐지만, 진정한 사랑을 만나 저주가 풀린 것처럼 말이죠.


돌처럼 굳어버린 '버디(Buddy)'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한 '알리(Ali)' 씨의 이야기입니다.

출처Instagram 'bravelikebunny'



미국에 사는 알리 씨는 몇 달 전, 동물병원에 갔다가 버디를 우연히 봤습니다. 온몸이 굳어 꼬리와 입술만 조금 움직일 수 있었죠. 동물병원 직원은 "파상풍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버디를 치료비가 많이 들어 가족이 포기했다"고 했습니다.

출처the dodo


집에 돌아온 후 알리 씨는 며칠이 지나도록 버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개의 슬픈 눈은 마치 도움을 청하는 듯 보였죠. 결국 알리 씨는 남편과 상의 후 버디를 입양했습니다.


 "당시 버디의 상태는 좋지 않았어요. 당장 목숨이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죠. 그런 버디를 살리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the dodo


알리 씨는 우선 가벼운 충격과 놀람에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었던 버디에게 부드러운 소재의 안대를 씌었죠.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버디에게 다가갔고, 영양제가 든 밥도 직접 먹였습니다. 


알리 씨의 노력이 빛을 발했을까요? 몇 주 뒤 신기하게도 버디는 알리 씨를 보면 조금씩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죠.

출처the dodo


버디는 조금씩 상체를 움직였습니다. 물론 버둥거리는 것뿐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엄청난 발전이었죠. 희망을 본 알리 씨는 버디를 잔디밭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포근한 담요로 몸을 지지해 준 뒤 걸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출처the dodo


그렇게 몇 주가 흐르자 신기하게도 버디는 스스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었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죠. 


버디는 현재 완벽하진 않지만 천천히 걸을 수 있습니다. 버디를 치료한 수의사도 "기적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모두가 포기했던 버디.

버디를 살린 건 알리 씨 가족의 따듯한 마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Instagram 'bravelikebunny'


동그람이 장형인

trinity0340@naver.com


사진

the dodo

Instagram 'bravelike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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