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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덩치는 산 만한데 애교 부리는 동생을 귀찮아하던 냥이의 '반전'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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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가 한집에 산다면? 항상 사이가 좋아서 물고 빠는 것은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솜방망이와 발차기가 난무하죠. 그런데 말이죠. 투닥거리는 것 같아도 가끔은 집사를 놀라게 할 만큼 스윗한 장면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대형견과 고양이의 조용할 날 없는 한 집 살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2살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 '토르(Thor)'와 5살 된 고양이 '심바(Simba)'입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반려인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반려인은 과거 길고양이였던 심바를 가족으로 맞이해 살다 2년 전 토르를 입양했습니다. 댕댕이 토르는 집에 처음 오자마자 고양이 심바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토르는 편안히 휴식 중인 고양이 심바를 늘 쫓아가 얼굴을 들이밀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심바는 귀찮다며 도망갔지만 토르는 포기를 몰랐죠. 


래브라도의 투박한 장난에 고양이 심바가 하악질을 할법도 한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한 번도 하악질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가끔 솜방망이를 날리긴 하지만 토르를 향해 발톱을 세우지도 않았죠.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반려인은 토르와 심바가 혹시 싸움이라도 할까 항상 유심히 지켜봤다고 합니다. 토르와 심바를 관찰하던 중 반려인은 놀라운 장면도 포착했죠. 


얼핏 보기에 고양이 심바가 토르를 귀찮아하고 싫어해 보이지만 사실 살뜰히 챙기고 있었습니다. 심바는 토르에게 다가가 열심히 그루밍을 해줬습니다. 어쩌다 한 번이겠지 싶었지만 이후에도 그루밍은 계속됐다고 합니다. 성견이 된 토르와 고양이 심바는 여전히 투닥거리긴 하지만 붙어서 잠을 자고, 같이 창밖을 구경하는 단짝이 됐다고 하네요! 


토르와 심바의 일상 이야기는 최근 동물전문매체 더도도에 공개됐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일상 이야기가 무려 좋아요 96만 개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에 반려인도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토르와 심바의 반려인은 "두 아이는 처음 만나자마자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심바가 참아주는 것도 두 아이가 친해지는 데 한몫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출처Instagram 'thor_n_simba'


종도, 성격도, 체격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 살면서 가족이 된 토르와 심바. 많은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동그람이 장형인

trinity0340@naver.com


사진

the dodo

Instagram 'thor_n_si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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