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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개오빠들 때문에 자기도 개인 줄 아는 기니피그 feat.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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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에 대해 아시나요?

햄스터를 조금 확대해놓은 것 같이 생긴 친구인데요.

기니피그의 특징은 사회성이 아주 좋다는 것입니다. 


햄스터는 고독...☆을 즐기는 편이지만, 기니피그는 친구들과 함께 무리로 생활하는 게 습성이라고 하네요.

룰루랄라

그런데 이 기니피그 중에 동족이 아닌 강아지들과 친분이 아~주 돈독한 친구가 있어 화제라고 합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된 기니피그 마고(Margo)의 사연입니다.


마고의 양 옆에 자리 잡은 두 보더콜리 친구들이 보이시나요? 이 친구들은 젠슨(Jenson)과 조지(George)입니다. 각각 9살, 그리고 6살이라고 합니다.


아직 태어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은 마고는 두 보더콜리 오빠들의 사랑을 아주 듬뿍 받고 있다고 해요.


사랑 부비부비

조지와 젠슨은 어디를 가든 마고를 등에 태우고 다니기 일쑤이고요, 마고도 이를 상당히 즐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간식을 나눠 먹기도 합니다. 둘 다 오이를 좋아하나 보네요.

두 보더콜리 오빠들은 마고가 같은 기니피그 자매인 메이블과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해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흐뭇하게 지켜본다나요?


사랑뿜뿜

우리 마고, 마치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철부지 막내 여동생 같지 않나요?

그리고 이 셋은 언뜻 보기에도 상당히 비슷한 무늬를 가졌습니다.


반려인 제나 웰스(Jenna Wells) 씨는 “서로 무늬가 비슷해서 그런지 마고는 더더욱 자신을 작은 보더콜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로 비슷하면 합리적 의심 인정합니다)

자신을 보더콜리라고 착각하는 마고와 그런 마고를 귀엽게 봐 주는 보더콜리 오빠들, 완전 심쿵 조합이죠?

하트 발사

마고가 자신이 보더콜리가 아님을 깨닫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만, 그래도 이들의 우정은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동그람이 이주희

2ju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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