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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벤치에 엉덩이 끼는 바람에 시민들 도움 받은 비만 경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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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해서 슬픈 한 리트리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베이징에서 있었던 한 리트리버의 웃픈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푸하하하!

3살짜리 리트리버 경찰견, 주앙주앙(ZhuangZhuang)은 최근 경찰 관련 행사에서 큰 수모를 겪었습니다. 

경찰 관련 행사 중,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었다고 해요.


사람들은 각자 자리를 잡느라 바빴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왕좌왕 하던 사이, 벤치에 앉아있는 두 소녀를 발견한 주앙주앙이 갑자기 소녀들에게 뛰어든 거예요!!

(혹시 이들이 뭘 먹고 있었던 건 아닐지...)

헉 놀람

그런데 달려드는 주앙주앙을 본 소녀들이 놀랐는지 벌떡 일어나 자리를 피해버린 거죠.


이미 멈출 타이밍을 놓쳐버린 주앙주앙은 벤치의 등받이와 앉는 곳 사이의 틈으로 쑥 빠져버리고 맙니다.

완전놀라움

헐! 깜짝 놀란 주앙주앙이 여기서 빠져나오려고 해봤지만...

주앙주앙의 튼실한 엉덩이는 이 틈 사이로 이미 꽉 껴버려 도저히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세요, 이 뚠뚠한 엉덩이를....!

결국 행사는 중지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달려들어 주앙주앙의 엉덩이를 빼내기 위해 10여 분간 애를 써야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경찰견이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다니... 흑흑...

진짜 놀람

사실 주앙주앙은 최근 경찰견 일을 은퇴하게 되었는데요, 은퇴를 하면서 45킬로그램까지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해요.


리트리버의 평균 무게가 27~36킬로그램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비만 상태인 거죠.

주앙주앙의 반려인인 왕 씨는 “주앙주앙이 정말 많이 먹긴 해요... 먹는 양을 줄이고는 있는데 잘 안 되네요.” 라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답니다.

주앙주앙, 앞으로의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동그람이 이주희

2ju22@naver.co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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