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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먹는 자외선 차단제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맛있는 젤리를 먹기만 해도 문제 해결되는 뷰티템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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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작성일자2018.05.07. | 39,9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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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맛있는 젤리를 먹기만 해도 문제 해결되는 뷰티템이 나타났다. 하루에 한 개 이상 먹게 된다는 게 함정.




자외선 차단 젤리 선닷

출처: sundots.com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젤리 선닷. 혜성처럼 등장한 이 신박한 물건은 하루에 하나씩, 맛있게 젤리를 먹는 것 만으로 자외선이 차단된다고 해요. 효과가 있다, 없다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제품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sundots.com

출처: sundots.com

“우리가 매일 바르는 선크림과 자외선 차단이 되는 옷으로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막기엔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닷을 먹으면 좀 더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요. 이 젤리로만 자외선 차단을 하면 안 됩니다. 매일 바르는 선크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출처: sundots.com

출처: sundots.com

너무나 아쉽게도 선크림은 매일매일 거르지 말고 발라야 합니다. 추가로 이 젤리를 먹어야 하죠. 선크림 대신 젤리로 자외선 차단하기 바랐던 분들은 실망했을 수도. 속은 느낌마저 들지만 과연 어떤 원리로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건지 궁금해지죠? 핵심은 이 젤리의 주요 성분인  polypodium leucotomos 에 있습니다. 고사리 잎에서 추출한 이 성분은 중남미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자외선에 의한  화상 및 피부 치료제 등으로 쓰였다고 해요.

출처: sundots.com

출처: sundots.com

결국 이 맛있는 젤리를 먹으면 몸에서 자외선 보호막이 튀어나와 온몸을 감싸는 게 아니라(콘센트에 꼽아 사용하는 모기퇴치제 처럼요) - 피부 세포가 자외선을 견디는 능력을 강화해 준다는 것. 자외선을 받았을 때 생기는 여러 피부 문제(자외선 화상, 착색 등)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일종의 보조제 역할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아직 FDA의 승인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올해 7월부터 미국에서 구매 가능!

꿀잠을 위한 수면 젤리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을 위해 수면유도제를 먹어본 적 있나요? 이코노미석에 장시간을 찌그러져 오는 것보다 잠에 빠지는 것이 백배 나은 상황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멜라토닌. 수면 유도제로 많이 쓰이는 이 성분을 넣은 젤리도 있어요.

블루베리 맛이라니 한꺼번에 한 통을 다 비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2년 전 온 인스타를 도배했던 헤어 비타민 젤리

카일리 제너를 시작으로, 온 카다시안 패밀리의 인증샷이 올라와 화제가 된 이것.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헤어 비타민 젤리예요. 한동안 입술 사이에 슈가베어헤어를 끼우고 인증샷을 찍는 게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죠. 모발을 위한 게 아닌 인증샷 대란에 참여하기 위해 이 젤리를 구매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발 건강에 좋은 비타민 15가지와 미네랄이 함유돼 3달 동안 하루에 2개씩 섭취하면 건강한 모발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해요. 길고 풍성한 머릿결을 자랑하는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이 직접 추천한다니 솔깃하죠.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지만 인터넷 후기를 보면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머리가 한 달 동안 6인치나 자랐다는 후기부터 효과를 전혀 모르겠다는 의견까지.

한가지 분명한 건, 3달 만에 카일리 제너의 머릿결을 그대로 훔칠 수 없다는 것. 카일리 제너의 효과는 2년을 훨씬 넘는 걸까요? 오랜만에 슈가베어헤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니 여전히 승승장구 중입니다. 팔로워만 무려 1.9M!

이처럼 단순 보조제가 아닌 먹자마자 단박에 효과가 나타나는 신박한 뷰티 제품이 하루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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