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여행의 계절, 이렇게 입고 떠나봐!
조회수 2021. 3. 20. 18:00 수정
언제 어디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계절. 훌쩍 지나칠지도 모를 봄을 찾아 떠난 여행.
타이다이 패턴 후디는 니들스 바이 미스터포터(Needles by Mr Porter). 레드 컬러 오버롤 팬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에스닉 패턴의 롱 드레스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플리스 소재 베스트는 리복(Reebok). 깅엄 체크 패턴 버킷햇은 가니(Ganni). 하이커 슈즈는 프로스펙스(Prospecs). 로고 디자인 쿠션은 구찌(Gucci).
플라워 패턴 톱과 니트 베스트, 데님 팬츠는 모두 잉크(Eenk). 타이다이 프린트 슬리퍼는 크록스(Crocs)
스트링 장식 니트 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격자무늬 팬츠는 베리(Barrie). 갈색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스트라이프 패턴 톱은 미우미우(Miu Miu). 어깨에 걸친 플리스 하프 집업은 파타고니아(Patagonia). 플레어 데님 펜츠는 구찌(Gucci). 트로피컬 분위기의 플라워 패턴 버킷햇은 레호(Lehho). 스니커즈는 반스(Vans).
잔잔한 플라워 패턴 크로셰 디테일의 드레스, 꽃 모양 롱 네크리스, 구슬로 엮은 귀고리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하늘색 줄무늬 니트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브리프는 미우미우. 파란색 조거 팬츠는 폴로 랄프 로렌.
그래픽적인 폰트 디자인의 니트는 H&M 스튜디오(H&M Studio).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줄무늬 니트 팬츠는 산드로(Sandro).
오렌지 컬러 니트 베스트는 마크 제이콥스, 줄무늬 니트 쇼트 팬츠는 잉크, 격자무늬 재킷은 리바이스(Levi’s). 노르딕 패턴 양말은 리복, 스니커즈는 컨버스. 로고 블랭킷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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