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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뱅부터 처피뱅까지. 셀럽들의 최근 뱅 스타일

조회수 2021. 2. 13. 15: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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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뱅 스타일

출처: @hyunah_aa
늘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현아의 최근 헤어는 짧은 처피뱅과 얼굴라인을 따라 짧게 자른 옆머리의 조합. 일명 히메컷이라 불리는 이 스타일은 긴 머리에 옆머리만 싹둑 자른 형식으로 머리를 묶으면 마치 단발 처럼 보일 수 있고, 옆 머리가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출처: @han_ye_seul_
옆머리를 남기지 않은 과감한 처피뱅을 시도한 배우 한예슬. 얼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얼굴형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자칫 단점이 부각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스타일이지만, 오히려 그녀의 미모에 정점을 찍는 계기가 됐다. 정직하게 내려서 처피뱅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거나 때로는 과감하게 볼륨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출처: @sooyoungchoi
덮수영 & 깐수영 모두 매력 넘치는 배우 최수영. 최근 드라마 <런온> 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서단아 대표 룩을 선보였다. 헤어 스타일 또한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진(?) 매력을 살린 뱅 스타일로 비교적 양을 많이 내렸지만, 옆 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레이어드로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다. 머리를 푸를 때에도, 묶을 때에도 멋스럽기 때문에 뱅 헤어 입문자라면 가장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스타일!

배우 최수영의 스타일, 취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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