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술술 들어는 지갑
조회수 2021. 1. 17. 12:00 수정
돈이 술술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른
다채로운 색과 장식의 지갑 몇 가지.
링과 볼을 연결한 파란색 지갑은
50만원대, 질 샌더 바이 매치스패션(Jil Sander by Matchesfashion).
경쾌한 개나리색 지갑은 78만원, 로에베(Loewe).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갑은
69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폴카 도트 무늬에 금색 로고를 장식한 지갑은
70만원, 생 로랑(Saint Laurent).
브랜드의 상징인 홀스빗을 장식한 지갑은
68만원,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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