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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베레모 vs 김나영의 보닛. 셀럽들이 선택한 겨울 모자

조회수 2020. 11. 30. 11: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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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reanisgood
복고적인 이미지가 강한 뉴스보이 캡만 있다면 그레이 컬러 니트에 데님 팬츠와 같은 심플한 조합으로도 충분히 레트로 무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무드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모델 아이린처럼 로고패턴 미니백, 체인, 진주 네크리스 등 빈티지한 감성의 액세서리를 더하면 오케이.
출처: @nayoungkeem
김나영이 선택한 것과 같은 보닛형태의 모자는 귀엽고 경쾌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소녀스러운 느낌이 든다. 평소 로맨틱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패턴 원피스, 후리스 등에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로 활용해보길. 혹은 김나영처럼 스테디움 재킷, 스트라이프 패턴 톱 등에 무심하게 쓰면 보다 쿨하게 소화할 수 있다.
출처: @jinilee0126
모자 하나만으로도 겨울 느낌을 물씬 느끼는 방법? 마치 손으로 뜬 듯한 크로셰 햇을 쇼핑 리스트에 올려두시길. 어떤 룩에 매치해도 포근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준다. 목가적인 무드로 활용하고 싶다면 벌키한 니트에 롱 스커트와 짧은 부츠를, 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발목까지 내려오는 올 블랙 롱 코트와의 조합을 추천한다.
출처: @_imyour_joy
모자 하나만으로 단숨에 러블리해지고 싶다면 단연 베레다. 데님, 플리츠 스커트 등 경쾌하거나 러블리한 룩에는 물론이고, 로맨틱한 롱 원피스 심지어는 모던한 팬츠 룩에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사실. 모자 자체가 지닌 무드가 워낙 확실하고 강렬하기 때문에 다른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치하는 등 힘을 빼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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