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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 아깝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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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여념이 없는 뷰티 브랜드의 행보. 더 나은 지구를 위한 모두의 바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근 뷰티 브랜드가 친환경 용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왜일까?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서?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필환경 시대’를 맞아 친환경적 소신을 가진 소비자들이 이러한 가치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국내에서 머지않아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등급제가 의무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시행됐지만 아직 계도 기간을 가지며 유예 중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이나 음료수, 주류 등의 용기가 재활용 난이도에 따라 등급별로 나뉜다.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등급으로 매겨지며 패키지 겉면에 그 결과를 표시해야 한다. 하위 등급을 받으면 환경부담금까지 부담해야 하기에 뷰티 브랜드가 발 빠르게 친환경 용기를 준비하는 것.


현재는 이 개정안이 시행될 시 화려한 색이나 독특한 소재의 용기로 마케팅하던 뷰티 브랜드의 차별화가 쉽지 않을 것이며 수출용, 국내용 용기를 따로 만드는 과정에서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환경부가 재활용등급제 보완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아직 이에 대한 대책과 개정안 시행 날짜가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우리 모두 지속가능성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건 분명하다. 작은 걸음마 수준이라 할지라도 좀 더 나은 지구가 되기 위한 움직임일 테니! 다음과 같은 친환경 패키지를 장착한 뷰티 브랜드의 행보에 귀 기울여보자.

| 메탈 제로 펌프 적용 |

펌핑 용기 속 금속 스프링은 재활용을 까다롭게 하는 주범이었다. 플라스틱과 금속을 별도로 분리 작업해야 하기 때문. 과감하게 금속 스프링을 제외해 다 쓴 뒤 그대로 배출 가능한 기능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

1 해피바스의 자몽에센스 바디워시 500g 1만원.


| 재사용의 미덕 |

유리 플라스크 보틀, 재활용한 전용 디스펜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와 리필팩을 함께 출시해 무분별한 쓰레기 없이 여러 번 채워 사용하길 권장했다.

2 딥티크의 아르 뒤 수앙 소프닝 핸드 워시 350ml 7만5천원.

3 이니스프리의 리스테이 컴포팅 바디 클렌저 480ml 2만원.


| 컬러 없는 투명 용기 |

갈색, 초록색 등 짙은 컬러 코팅은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컬러 플라스틱과 컬러 유리 보틀을 투명하게 바꿔 배출이 용이하도록 했다.

4 프리메라의 오가니언스 크림 50ml 3만5천원.

7 렌 by 세포라의 에버캄 글로벌 프로텍션 데이 크림 50ml 8만원.

8 CK의 씨케이 에브리원 EDT 50ml 5만5천원.


| 100% 재활용 플라스틱 |

오염물질을 제거한 재생 페트 용기를 다시 한번 정화 작업해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5 키엘의 알로에 젤리 클렌저 500ml 4만3천원대.

6 스킨그래머의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 155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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